[열기 85기 10억 달성 누구보다 빠르게 4샥 할 조 슈퍼지니] 3주차 오프강의 후기 - '수익과 수익률'을 알고 투자하는 주우이님 따라잡기 시작~!!

원글

https://weolbu.com/community/2652059?inviteCode=EF4BA7&utm_source=user_shar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user_share_button

 

 

오늘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는’ 슈퍼지니입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오프라인 강의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3번째 수강이었는데, 온라인 강의만으로도 늘 감사했었는데 말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받아 (어머! 제가 수강후기가 좋았다니요~ ㅎㅎ)

월급쟁이 부자들 신사옥도 보게 되고~ 오프강의의 에너지도 받고, 무엇보다 주우이멘토님을 강의장에서 뵙다니…

 

2023년 6월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시작으로 월급쟁이 부자들 강의를 듣기 시작했었는데,

오늘의 강의 경험이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문장을 시작하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전 이야기, 

최선을 다해 투자자의 인사이트를 퍼부어주시는 주우이멘토님의 강의, 

강의중 발자국 도장, 강의 후 질의응답, 사진 및 사인까지…

약 7시간가량의 이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했답니다!

 

오늘의 행복이 날아가버리기 전에,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고고~~~

 

 

투자, 그리고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무엇이 보이나요?

 

3주차 강의 부제, ‘돈 버는 투자의 모든 것’ (= 월급쟁이가 부자로 가는 길)

 

‘돈 버는 투자’가 어떤 것일까요? 

‘돈이 되는 아파트’는 무엇일까요?

 

투자라는 행위는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봅니다. “돈을 벌고 싶어서 투자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전세 레버리지’ 아파트 투자를 배우고 있습니다.

 

투자는 성공일 때도, 실패일 때도 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한 투자도 성공일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투자인지 잘 모르고 하기도 합니다.

 

투자는 수익이 나면 성공인 것 같습니다. 그 수익은 언제까지나 계속될까요?

  • 아파트 매매가는 출렁거립니다. 오를 때도 있고,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 아파트 전세가는 대체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여 우상향한다고 하더라도, 
    어느 때는 전세상승분으로 수익을, 때론 역전세를 경험하게 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너바나님께서 ‘피를 토하듯’ ‘문신을 새겨도 좋다며’ 내려주신 레시피…

우리에게는 ‘저환수원리’가 있습니다.

 

‘저환수원리’를 확인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배웁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개별 물건에 대해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쓰고, 앞마당을 만들면서 ‘임장보고서’를 씁니다.

 

가치 있는 물건을 싸게 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돈을 벌고 싶고, 자산을 갖고 싶을 겁니다.

 

‘얼죽신’은 저멀리 잠시 던져두고, 입지를 떠올려봅니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이것을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에서 각각의 항목을 확인해봅니다. ‘입지’를 아는 것입니다. ‘가치’를 알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리고 난 뒤에 ‘가격’을 입혀봅니다. 이게 싼지 아닌지는 바로 알 수는 없습니다. ‘비교’가 필요합니다.

‘저환수원리’를 열심히 따져봅니다. 그래서 이것이 교집합이 되는지 확인해봅니다.

 

여기까지 했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사요마요’ 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확률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통해 투자 의사 결정을 하면 한 투자 물건의 ‘가치’와 ‘가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샀더라도 언제나 수익을 보지는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싸게’ & ‘가치있는’ 우상향하는 자산을 얻었다면, 자산을 지켜내면, 끝내 수익을 볼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 그리고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잊지 않을 것이고, 잃지 않기 위해 투자자로서 저는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놓치지 않아야겠습니다! 

 

BM : 입지를 먼저 보고, 가격을 보고, 비교를 해서 나는 ‘저환수원리’를 입혀서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투자자가 된다.

 

 

수익 vs 수익률,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잘 생각해보니, 저는 수익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의를 듣고 나서는, 수익률이 보였습니다.

 

점차 제가 덤빌 수 있는 물건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의 투자금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물건에서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청약에 당첨되고, 0호기에 돈이 묶여 있는 지금은, 당연히 투자금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잔금대출 원리금 상환으로도 빠듯합니다. 월급쟁이의 월급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지금은 실거주 의무를 채우느라 앞으로 최소 1년 반은 돈이 묶여있을 것입니다.

 

부족한 투자금으로는 ‘수익’보다 ‘수익률’을 추구해야 하는구나! 에 대한 생각을 오늘 강의를 듣고 하게 되었습니다. 

소액투자로 돈을 불리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곳에, 저환수원리를 적용해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물건을 산다고 했을 때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먼저 하고, 투자금을 불려서 좀 더 높은 수익을 보기 위한 투자를 하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높은 수익금만을 바라며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것보다,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해서 종잣돈을 불리는 선택을 하는 것!

노후대비를 위해서 지금의 제가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해서 종잣돈을 불리는 선택을 하는 것!

 

수익도 중요합니다. 수익률도 중요합니다.

당장의 저는 수익보다는 수익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를 하지 않고서는 인플레이션에 끌려다닐 뿐인 것 같습니다.

 

비전보드는 말합니다. 노후대비를 위해서는 30억이 넘는 비용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채 가지고는 부족할 수 있다고…

 

BM : 수익과 수익률을 알고, 앞으로는 수익률을 우선 추구하는 투자자가 된다.

 

 

감사합니다, 주우이 멘토님… (Feat. 올파포)

 

좋은 시기에 싸게 사서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하고, 수익을 추구한다는 것!

오늘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수업에서 주우이멘토님 덕분에 이것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프라인 수업을 오기 전에 했던 생각을 들추어봅니다.

 

음… 때는 2022년 말로 돌아갑니다. 저는 부동산을 아에 몰랐습니다. 자본주의조차 몰랐습니다.

 

그저 주변 지인이 집을 산다고 하길래, 집을 사는 방법에 ‘청약’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시간날 때에 ‘청약홈’만 6개월을 들여다봤을 뿐입니다.

 

저는 이 시기에 ‘서울에 집을 갖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고,

제가 가진 저축한 금액으로 계약금을 낼 수 있는 2개의 아파트를 보게 됩니다.

 

‘레미안 라그란데’ 49타입 vs ‘올림픽파크포레온 39타입’

 

저는 청약홈을 통해 2022년 말에 청약을 넣고도 이 두 곳이 어디인지 가보지 않았습니다.

 

청약 발표가 하루 빨랐던 ‘올파포’ 청약에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당첨되고도, 

계약서를 작성하는 1달동안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부동산 커뮤니티 및 유튜브 탐험 시간을 보냈어도,

저는 여기를 보기 위해 몸이 움직여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청약에 당첨되었어도 이게 좋다는 확신은 없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축하한다고 말해도 이게 정말 진심으로 축하받을 일인지 몰랐습니다.

차라리 ‘레미안 라그란데’ 되었으면 좋았을까 생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당장 부담이 덜되는 것 같았고, 3평이라도 크니 더 좋지 않나 생각도 했습니다.

 

이 당시에 계약서 도장을 찍기 전에 저는 주우이 멘토님의 ‘둔촌주공 재건축’ 관련된 영상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아, 솔직히 영상이 너무 좋았는데, 머릿속이 ‘살까 or 말까’로 가득차서…

1인가구 생애최초 특별공급 풀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가 이것을 하지 않을 경우 평생 1번인 특별공급 기회를 날리는구나 생각도 해보았기에…

 

구체적인 사실보다는 ‘이 물건이 좋다’ or ‘이 물건이 가격이 더 오를 것이다’ 이런 말이 없나 귀를 귀울였습니다.

 

지도는 몇 번 봤습니다. 올림픽공원이 가까워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것 외엔 입지라는 것은.. 당연히 몰랐습니다.

 

저의 올파포 ‘사요마요’ 의사 결정에는 2가지가 주요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 직장 동료 강남사는 언니, “네가 청약받지 않으면 내 동생이 무순위 청약으로 줍줍할꺼야.”
  • 객관적으로 살 수 있을지 없을지 & 잔금 치루는 문제를 다시 복기하도록 해준 “주우이멘토님의 알쓸청약!” 

 

2023년 6월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겠다고 한 결정! 월부 유튜브를 몰랐으면 아에 이 결정은 없었을 것입니다.

2023년 7월에 들은 내집마련 기초반, 이 수업으로 저는 내집마련에 대해 알게 되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공포인지도 모르고 22년말~23년초의 부동산 시장에서 청약이라는 의사결정을 했고,

저는 1인가구이기에, 평생 들고 갈 수 있는 집 하나를 청약으로 얻은 셈이 되었고,

이 집을 앞으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정말 좋은 갈아타기 물건이 나타나지 않는 한)

나아가 노후대비를 생각하게 되었고, 투자를 해야겠다는 의사결정도 차차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행운이 다시 오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쌓기로 결정했습니다.

 

저같은 부린이가 청약으로 집을 가질 적에 주우이멘토님의 방송을 본 사람이 분명 많을 것입니다.

언젠가 오프라인으로 주우이멘토님을 뵙게 되면 꼭 알쓸청약 감사했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오늘 저는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한 오프 강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더 나아가 앞으로 적어도 아파트 1채는 더 노후대비를 위해 하려고 합니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뚜벅뚜벅 걷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돈그릇을 키워가겠습니다. 독강임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우이멘토님!

월급쟁이 부자들, 월부 유튜브, 열반스쿨 기초반, 내집마련 기초반…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린이를 위한 좋은 강의 주실 것임을, 월부 믿습니다!

 

 

 


댓글


슈퍼지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