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와베타]찰리 멍거 바이블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찰리 멍거 바이블

2. 저자 및 출판사: 김재현, 이건

3. 읽은 날짜: 2025.3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아직은 이 책이 나에게 깊이 와닿을만큼 내가 투자에 무르익지 않았나보다. 공감은 가지만 엄청나게 큰 깨달음은 없었다. 하지만 큰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주기적으로 재독을 해나갈 예정이다.

 

  • 멍거는 분산투자를 비판한다.

  • 멍거는 자산운용회사를 매~우 비판한다. 고객의 주식을 사고 팔기를 반복하며 수익을 얻고, 그냥 두면 더 높은 수익을 남길 수 있는 것을 자신의 실적을 위해 사고 팔기를 반복하여 수익률을 낮춘다고 생각한다.

  • 멍거는 경제학과 심리학이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보완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즉, 탈학문을 주장한다. 경제학 책들을 보면 인간의 심리를 꽤 많이 다뤄서 ‘이건 심리 책이야 경제 책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멍거 바이블을 읽고 나서 두 학문은 서로 보완하여 학습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또한 모든 책들은 다 연결되어 있고 비슷한 말들을 한다.

  • 멍거는 격자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이는 멍거 머릿속에 저장되어 모든 가치 판단에 활용한다. 나는 책에서 나온 예시만 보았는데 무슨말인지 도저히 모르겠다..ㅎㅎ

  • 멍거 버핏은 독서광이다. 대학생에게 하루에 500페이지씩 읽기를 권장하기도 한다. 나도 독서가 익숙해지면 하루에 틈독으로 100페이지는 거뜬히 읽는 독서광까지는 아니더라도 책벌레정도는 되어보고 싶다. 그래도 지금은 항상 책을 들고다니며 틈독을 실천한다.

  • 멍거는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나의 한계를 잘 알기에 앞마당을 열심히 늘려가고 독서를 실천하고 있다. 사람간의 상호작용에 미숙하여 남들보다 노력한다. 이정도면 나도 이부분에서 만큼은 멍거만큼 자기객관화가 잘 된걸까? 

 

STEP2. 책에서 적용할 점

  1. 사고 팔기를 반복하며 수익을 얻는 것은 나의 수익률을 오히려 낮추는 것. 투자 매물을 오랜 기간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르자. 독강임투!

  2. 독서광을 향하여! 4월에도 4권 읽기 목목표

  3. 자기객관화. OKR로 매달 나의 상황/실적 확인하기 

 

 

STEP3.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9) 그러나 가격 오류를 찾으려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은 가끔씩 그 오류를 발견하게 되고, 거액을 겁니다. 승산이 있을 때 크게 거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돈을 걸지 않습니다. 아주 단순하지요.

(p.279)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는 어느 정도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하지만 매수한 후에는 오직 주관적인 분석만 가능하다.

(p.376) 정말 좋은 투자 기회는 자주 나타나지도, 오래 지속되지도 않기 때문에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합니다. 준비된 사람이 되십시오.

(p.390) 한 제약회사에서 어떤 신약이 개발될 것인지 추정해야 한다면 그것은 내게 유리한 게임이 아닙니다. 남이 나보다 유리한 게임입니다. 내가 바보가 되는 게임은 하지 않습니다. 남이 바보가 되는 게임을 합니다.


댓글


고래와여행user-level-chip
25. 03. 31. 22:12

오 저 이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알파님 독서후기 잘 봤어요. 조만간 저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