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심한 언덕
빨간색: 상권
길음뉴타운은 다음 세 곳으로 생활권이 나뉜다.
1번(신축단지, 대장):
기존에 어떤 자리였는진 모르겠지만
신축 대장단지와 동부센트레빌로 구성됨.
미아사거리역 가깝고
이마트 미아현백 모두 가깝게 이용 가능해 보임.
길뉴쪽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많진 않았고,
신축 두 단지가 입주민 외에는 출입이 불가하기도 해서
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없었음.
길뉴쪽보단 성인들이 오가는 느낌.
2번(기존 길음뉴타운):
6단지와 8단지 일부는 길음역 도보권이나 뒤로 갈수록 언덕도 심하고 버스를 이용해야만 역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임.
뉴타운 답게 도로 등 잘 정비되어 있고
정돈된 하나의 마을 느낌.
래미안6단지 앞에 있는 8단지 상가쪽으로
꽤 큰 상권이 형성되어있고 주로 식품점 위주로 구성됨.
상권 앞 거리에 5세 이하 유아들 많이 보임.
젊은 부부들 위주로 보임.
뉴타운으로 계획된 곳이어서 그런지 아파트들이
15년 된 곳들도 신축처럼 관리가 잘 되어 보였고
조경도 엄청 신경쓴 느낌.
3번(길뉴 가장자리):
길음역 도보권.
길음뉴타운이지만 메인 상권에서 살짝 벗어나서
생활권 단절된 느낌.
길음시장을 기준으로 나뉘는 것도 있지만
3번이랑 2번 사이에있는 요양원도 큰 역할을 하는듯.
느낀점:
길음동은 버스로만 지나쳐서 봐왔는데
실제로 와보니 왜 젊은 부부들이 선호하는지 알 것 같다.
유아들과 젊은 부부가 정말 많았고,
요즘은 식재료들도 인터넷주문을 많이 하니까
뉴타운 상권 내에서 웬만한건 해결이 가능할 것 같았다.
(필요하면 차를 끌고 이마트나 현백을 이용해도 됨)
내가 아는 미아사거리는
미아삼거리 시절에 노후된 유흥가였는데
두 대장아파트가 생기며 정말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천지개벽 수준이지만 아직 천지개벽이 끝나지 않은 느낌.. 길음뉴타운은 현재도 가치가 있지만
센터피스와 클라시아쪽으로 확장되어
더 가치있고 좋아질 것 같다.
댓글
+사상지평님 글을 보고 백화점 1층을 안들른 것을 깨달음! 서핑 결과 현백&롯백 모두 명품샵 없음. 현백에만 명품편집샵 하나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