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3년안에 일급지자산4조 메리골드바]열기반 3주차 산성역 분위기 임장

  1. 산성역에서부터 시작하여 산성역 포레스티아아파트부터 분위기 임장 시작하였다. 

    내가 사는 곳에 비해 언덕이 매우 많아서 놀랬다. 

  2. 그럼에도 내가 사는 곳보다 강남과의 접근성이 훌륭하니 가격이 매우 높았다. 물론 더 높은 입지들도 많겠지만, 새로운 곳이었다.
  3. 지하철 노선이 산성역은 강남과의 접근성에서 30분 거리로 경기도권에서 강남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았다. 내가 사는 곳은 1시간 이상걸리는 곳이여서 접근성이 떨어지기에 평지임에도 땅의 가치가 떨어짐을 느꼈다.
  4. 입시 관련 학원가는 산성역주변에는 적당히 있었으나, 신흥역과 단대오거리역은 학원가보다는 유흥주점이 좀 있는 편이었다. 특히 신흥역쪽에는 살기에는 편해보이긴 했으나, 아직 짓고 있는 해링턴스퀘어신흥역아파트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상가들이 바뀔꺼 같았다. 지금 당장은 유흥가가 더 많은 상황이었다. 
  5. e 편한세상금빛 그랑메종아파트는 정말..아찔한 높이의 언덕에 있는 아파트였다. 눈길에 어떻게 학교보내고 차 운전을 할까싶었다. 그럼에도 23평이 8.2억이고 그 근처 대장아파트라 너무 신기했다.  근처 시장, 마트가 있었고, 옛 백화점스러운 것도 있는 상권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시장쪽으로 오니 노인 인구가 많아 학원가는 그리 많이 보이지 않았다.
  6. 오히려 남한산성입구역 근처 성남단대푸르지오가 더 괜찮아 보였다. 33평이며 9.8억인 이유가 있어보였다. 언덕위에 세워진 아파트들에 비해 성남단대푸르지오는 비교적 평지였다. 
  7. 조금 멀긴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서 아이들 케어하기도 괜찮아 보였다. 

     

    만약 투자를 하게 된다면..어디를 할지 고민되기는 하지만, 다른 곳도 임장 해 볼 필요성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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