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후기 마무리가 아닌 시작점
4강은 자모님이 강의를 맡아주셨다. 개인적으로 내마기를 들으며 자모님에 대한 내적 친밀감을 쌓았고(?) 자모님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에너지가 참 좋다고 생각했다.
자모님은 4강에서 월급쟁이로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온 나에게 투자에 대한 이해도, 실전 투자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투자자로서의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주신다고 했다. 항상 “ 내가 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 이렇게 다 잘하는데?” “이정도의 노력으로 이정도의 마음으로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이제 있을까와 물음표를 지우고 내가 한다. 로 마침표를 찍으며 천천히 라도 한 발짝씩 내디뎌야겠다고 다짐했다.
수익률보고서과제 리뷰
내가 보기에 너무나 훌륭해 보였던 수익률 보고서, 과제 내기에 급급해서 완벽보다는 완료라는 마음으로 제출했지만 내 수익룰 보고서와 오버랩되며 아.. 저 부분에서는 저런 자료를 더 참고 할 수 있구나 하고 자모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부동산의 사이클과 타이밍
가치가 나쁜가,보통인가, 성장하는가? 하는 관점에서 가지의 유무를 판단하고 좋은 타이밍과 나쁜 타이밍을 구별하여 투자한다.
가치가 나쁜 것( 상장폐지) - 수요가 없는(가격의 변화가 없는) 아파트는 어떤 타이밍이든 투자하면 안 된다.
가치가 보통인 것 -전세가 오르는 만큼 매매가 오르는 아파트는 좋은 타이밍에 투자한다.(저평가된 가격)
가치가 성장하는 것-매매와 전세 수요가 끊이지 않는 아파트는 좋은 타이밍에 투자한다.( 저평가된 가격) ->가장 베스트 투자
가치대비 저평가인지를 파악하려면 비교평가를 해야 하고 비교평가를 위해서는 앞마당이 있어야 한다. 앞마당을 만들려면 임장을 나가고 임보를 써야하다. 적어도 앞마당이 3개 이상 되어야 비교평가를 할 수 있다.
타이밍을 파악하기! 현재의 계절을 파악하라!
부동산 흐름을 봄,여름,가을, 겨울로 나누어서 현재 어느 계절에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전세가도 오르고 매매가도 오르는 봄과 전세가가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매매가가 오르는 여름, 매매가는 보합 & 하락이지만 전세가 같이 빠져서 언제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가을 , 전세가는 오르면서 매매가가 보합이거나 오르는 겨울. 초보자에게 유리한 계절은 봄과 겨울
투자가치를 기억하라!
바닥이 언제인지 알 수 없고, 바닥은 지나봐야 알 수 있다. (언제까지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
아무리 가치가 있다고 해도 꼭지에 사는 것은 좋은 투자가 아니다.
가치가 있으면서 지금 오르지 않는 것들에 투자 기회가 있다.
내가 기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가겼느냐 아니냐에 따라 더 좋은 물건을 투자 할 수 있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실전 투자 과정- 임장 뽀개기!
실전 투자 과정에서는 왜 임장을 가야 하는지, 임장지 정하기, 임장전 준비, 임장시 확인해야 할 것, 임장시 필요한 어플, 임장하면서 어플 사용하는 방법, 실제 사용 내용, 전화임장 실제 사례, 매임시 방법, 주의점등 핵심 비법을 심하게 자세히 알려주셨다. 이대로만 따라한다면 임장 확실히 뽀갤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강의를 듣는 동안 솟구쳐 올랐다.
실전투자과정- 전세놓기!
투자의 마무리를 찍기 위한 과정 전세놓기 내 물건의 경쟁력을 파악하고 1등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만든다. CEO 마인드로 적×3극적으로 전세를 뺀다. 왜 전제가 나가지 않는지 적극적으로 사장님께 확인하고 가격이 상태에 비해 비싸다면 내리고 상태가 좋지 않다면 수리한다.
전세 비수기와 성수기 골든타임을 알고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방향성 정하기!!
자 이제는 결정을 하시라!!는 자모님의 한마디
내집마련을 할 것인지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해 갈대처럼 흔들리는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나의 방향성 정하기! 내집마련을 목표로 도전한다. 일생일대의 쇼핑을 제일 잘하기 위해 아니 최선을 다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는 나를 만들자.
1채할까? 2채할까? 지금 그것을 고민 할 것이 아니다. 지금 나의 목표는 한 채라도 하는 것이다.
준비되어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독서, 강의, 임장, 실전투자, 인맥을 실행하자
지금의 편안함에 안주하여, 도전이 두려워 엄마나무에 매달려 있는 호두는 절대로 나무가 될 수 없다. 싹을 틔우기 위해 땅에 떨어져 땅에서 고통을 인내한 열매만이 나무로 성장 할 수 있다.
나를 바꾸지 않으면 나는 여전히 이렇게 살 것 이며, 최소한의 노력 최소한의 희생만을 각오한다면 나는 겨우 그렇고 그런 결과를 얻을 것이다.
나는 반드시 변해야 하며, 내가 그것을 바꾸어야 하고 , 나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
필요한 일이라면 해야 할 일로 바꾸고 하는 사람이 되자. 마무리가 아닌 시작점에서 나의 방향을 정한다!!!
강의 목표
4월 : 실전준비반 수강하며 앞마당 1곳 만들기
5월: 실전준비반 복습, 앞마당 1곳 만들기
6월: 내집마련 실전반, 앞마당 2곳 만들기
8월: 재테기기초반: 앞마당 3곳 만들기
9월: 서울투자 기초반
성장목표
2개월에 1곳 앞마당 만들기
독서 한달 1권 , 후기 작성
열기를 마무리하며
저는 20년차 직장인이고 아직은 어린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0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하며 육아와 가사로 몸도 마음도 지쳐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존재만 해도 되는 무생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마치 돌멩이처럼요. 그렇게 몇 년을 아무 생각 없이 살아내고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맡은 바 책임은 다 하면서 살았던 것 같은데 지쳐버린 몸과 마음 한켠으로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지? 이렇게 사는 것이 정말 잘 살고 있는 게 맞나? 왜 20년을 잠시도 쉬지 않고 발을 동동 거리며 일했는데 나는 왜 항상 그 자리지? 라는 의문들이 끊임없이 떠올랐습니다. 친구들 대다수가 내 집 마련을 한 모습을 보며 의문들은 더 커져갔습니다. 그러던 중 월부를 알게 되었고 2025년에는 어떻게는 내 집 마련을 하자는 마음 하나로 내마기, 내마중을 연달아 들으며 내가 정말 너무 모든 걸 모른 채로 살았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장이라도 내 집 마련을 할 것 같던 초심은 현실 앞에서 좌절하며 차차 식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 없어서 열기를 신청했습니다. 열기를 통해 그동안 내가 자본주의에 대해 전혀 몰랐고, 내 인생에 대해서조차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힘들고 불안한 마음으로 삶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끝없이 했으면서 결혼과 출산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조차 그 흔한 계획 한번 안 짜 본 내 자신을 철저히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1강, 2강 강의를 들으며 내 자신을 탓하게 되면서 마음이 점점 더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회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금의 내 삶을 바꿀 사람은 나뿐이고 해야 할 일이라면 해낼 수 있을까?가 아닌 해 낸다의 마음을 먹기로 했습니다.
비전보드를 통해 내 인생 계획을 짜보게 되었고 매일 목실감을 작성하며 하루하루 충실하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3월의 마지막날 90일 습관 만들기를 처음 작성& 실행하며 마음을 다 잡습니다. 마침표가 아닌 시작점에 서서 투자자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때로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집어 던져 버리고 싶어질 때가 올 수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무생물체가 되고 있었던, 돌멩이가 되고 싶었던 나는 이제는 언제나 묵묵하게 그 자리를 그대로 버티고 있는 단단한 바위 같은 사람으로 변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깨달음과 각오를 갖게 해준 열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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