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한달 조모임 후기_작은 물결이 파도가 되길!! [지니플래닛]

 

안녕하세요.

 

겸손하게 나누고 즐겁게 성장하는

지니플래닛입니다.

 

 

 

 

월부에서의 한달은

언제나 너무 빠르지만

이번달은

오랜만에 기초반에 와서

처음 시작하시는 조원분들과 함께하다보니

유독 더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자영업과 투자, 업무과다로 인해

절대적 시간이 부족한 조원분들이 많았지만

 

‘완벽’ 이 아닌 ‘완수’ 를 목표로

해보지 않았던 일들에 

하나하나 도전하면서

스스로의 벽을 깨신 

우리 14천리조.

 

서로를 거울삼아

‘나도 할 수 있어’

‘나도 해볼거야’ 

라는 마음이 물결처럼 퍼져나갔던 한 달이라

더더욱 순간처럼 느꼈던 듯..

 

[사이언스] 우주배경복사에서 찾은 '태초'의 흔적 | 비즈한국

 

 

파도처럼 거센 물결은 아니었지만

잔잔한 파장들이

마음과 마음을 울려주었던 한달

복기해봅니다. 

 


 

[물결1. 최소한 결석은 하지 않을게요.]

 

 

자영업은 주말이 없습니다. 

특히 우리 조원분들은 

임장 = 수입 감소 로 이어지는 일들이셔서

더더욱 매주 임장이라는 과정이 쉽지 않으셨어요.

 

단순히 몸이 피곤하다

가족과의 일정이 있다

수준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

 

하지만 총 4번의 조모임 중

결석이 있었던 주는

3주차 때.. 한 번 뿐.

 

매일 밤 11시가 넘어 퇴근하시고

기차를 3시간 이상 타고 오셔야 하는 클라라님도..

역시 밤 11시가 넘어야 책상에 앉으시는 쩡님도..

투자를 준비중이시면서 새로운 일도 시작하고 계시고 

역시 멀리서 오셔야 하는 봉봉이아빠님도..

태어난지 100일도 안된 아기가 있는 성투빈님도…

 

어떻게든

임장에 나오셨어요.

 

 

 

 

 

 

 

 

 

 

 

 

 

 

 

 

 

이 분들을 보면서

제가 게을러질 순 없었습니다. 

다른 조원분들도

같은 마음이셨을 것..

 

물론 임장 나오기 쉬운 사람은 없습니다.

다들 쉬고 싶고

늦잠자고 싶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주말인데요…

 

그렇지만

나보다 더 상황이 힘든,

저래도 되나? 싶은 분들까지

8시에 발을 내미는 상황이라면..

나도 그런 맘을 가지게 되는 것!

 

이것이

소리없는 멱살(?)임을

함께의 보이지 않는 손임을

공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물결2. 안해봤지만.. 해볼게요. ]

 

 

조장님

저 전임 한번도 안해봤어요.

저는 매임 한번도 안해봤어요.

저는 임장이 처음이에요.

결론을 내본 적이 없어요.

이렇게 단지를 비교해본 적이 없어요.

.

.

.

 

이제 저는 일상이 되었지만

첫 수강이 아니어도

그동안 단임도, 전임도, 매임, 생활권 정리도, 백지도도

거의 처음이신 분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 달에는

다들 두려움을 꺾고 용기를 내어주셨습니다.

 

 

이 물건 있나 물어보기만 해도 되요!!

약속하신 요일에 전임 꼭 해봐요!! 

 

그렇게 

심호흡을 하고

사투리를 숨겨야 하나

무슨 말을 해야하지?

이러면 공부하는 거 들킬것 같은데..

라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닫고

무.조.건 버튼을 누르신 클라라님, 쩡님, 빈님

 

이렇게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니까 좋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은 아니지만 

선명한 앞마당을 위해 

전과 다른 무언가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하던대로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질문하고 시간을 만드시면서 

비교평가를 하고 

매임정리를 하고

트래킹단지를 골라내신

나스님, 달리자님, 솔문님, 봉봉이아빠님 

 

 

그래도 이렇게라도 한번 해보네요.

하니까 되네요 조장님?

와 00님 처음인데 잘하시네요. 저도 얼른 해볼게요.

ㅁㅁ님 처음아니신거 같은데요? 

해보니까 확실히 달라요.

다음달은 처음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서로의 처음을 나누면서

존재만으로도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는 순간들.

 

이 분들을 보면서

저도 제 처음을 떠올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두려움을 넘는 용기는

함께 할 때 더 단단하고 커질 수 있음을

 또 느꼈습니다.

 

 

 

 

[물결3. 다음달도!!! 또 다음달도!]

 

 

그리고

우리 14조의 마지막 물결

 

‘자신감과 확신’ 

 

아직은 조금 말랑말랑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봤잖아

할 수 있을까. 의심하지 말자

조장님이랑 약속했으니 할게요. 

다음달도 강의 들어요

투코 신청했어요!!!

 

 

전보다는 

조금 커진 자신감으로

확신을 향한 한 걸음을 옮길 힘을 얻으신 

우리 14조 분들..

 

처음 만난 우리가

한달동안 동료가 되고

서로를 보며, 

서로에게서

다음 한달을 이어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게

한 발 물러서서 보면 

가능한 일인가??

생각될 만큼

새삼 놀랍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

너무 당연히 다음과 다음을 이어가는 환경안에 있다보니

이 소중함을 잊었던 것도 같아요. 

 

한 달을 더 이어갈 수 있는 마음의 물결!!!

큰 파도도 작은 파동이 시작이었음을

또 깨닫습니다. 


 

이렇게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마음들이

서로에게 연결되었던 한 달

 

25년 12월

여기 이 말들이

모두 현실이 되어

시원한 파도가 되어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탄했던

3월을 잊지 않을게요!!

 

 


댓글


나스user-level-chip
25. 04. 01. 12:32

닛장님 & 14천리와 함께한 이번 3월의 파동을 큰 바도로 만들어나가 보겠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조장님께 배우고, 성장한 점이 정말 많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닛장님!!^^

솔문user-level-chip
25. 04. 01. 12:53

닛짱님 감사합니다. 닛짱 최고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