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경제적 자유’라는 말.
누구나 쉽게 올리는 말이라 멀리하고 싶었다.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로 매조지되는
4번의 열반기초반 여정을 통해
‘자본주의’ 안에서 ‘경제적 자유’란
누구도 쉽게 버릴 수 없는 말이란 걸 온전히 받아들이게 됐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선,
'나'의 실행이 중요하다.
1. "나"는 반드시 변해야만 한다.
2. "내"가 그것을 바꾸어야 한다.
3. "나"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
이제 시작이다.
“나는 달라진다”
투자, 모른다.
투자, 늦었다.
NO
투자, 할 수 있는 일이다.
투자, 해야만 하는 일이다.
YES
그렇다면, 기꺼이 해야 한다.
아니, 기꺼이 한다.
자모님이 1강에서 언급하신 말.
‘필요하다면 기쁜 마음으로’를 가슴에 새기며
열반 기초의 마무리를 해본다.
“나는 해낸다”
필요하니까 기쁜 마음으로!
:::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 전 :::
뒤돌아보니 나만 덩그러니.
노후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현실을 깨치고 수강하게 됐습니다.
:::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 후 :::
자본주의가 나에게 미치는 실질 영향을 이제야 알다니,
너무 무지했음을 수강하면서 절실히 느끼게 됐습니다.
걸음마는 커녕 신생아 수준의 무지렁이에게
차근차근 투자의 기본 원칙부터 실제 적용 사례를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한 주씩 수강하면서 막막하기만 했던 개념이 점점 명확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실행 방법을 배울 때 실제 투자를 하신 강사님들이
세세하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시지 않았다면
중도에 하차했을지도 모를 일이란 생각이 들 만큼 유익했습니다.
강사님의 라이브, 선배님과의 대화, 조모임을 통해
궁금한 것들을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좋았고,
갖고 계신 경험을 나눠주시는 분들께 받기만 해서 내내 얼떨떨한 기분이었는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투자의 배움을 넘어 삶 전반에 대한 정비와 다짐을 하게 된 시간이란 게
앞으로 큰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 앞으로 6개월 동안 계획 :::
1. 투자자 정체성 확립: 투자자의 눈으로 바라보기, 투자자로서의 루틴 체화하기.
2. 환경 만들기: 강의 수강하면서 꾸준히 실력 쌓기 + 서로 나누는 동료 만들기.
3. 앞마당 만들기: 완벽하려 하지 말고 완료에 목적을 두고 1개월 1개 앞마당 만들기.
3. 목실시금부: 매일 시작과 마무리 습관 만들기.
4. 독서: 1주일에 1권씩 읽고 한줄로 벤치마크할 것 정리하기
5. 행복 관리: 내가 행복해야 한다! 의미와 즐거움은 내가 만들고 나를 위한 것!
멘탈 관리, 체력 관리 소홀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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