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님 강의를 통해, 실제 투자는 긴 시간동안 비교 및 분석한 정보를 토대로 이뤄진다는 것을 배웠다. 열기를 듣기 전 나는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
-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하고 싶었고, 그동안 모은 자본금과 대출을 이용해 투기를 하려고 했었던 것 같다. 내 전재산이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매물을 계속 찾아보아도 내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월부 강의를 접하게 되었다.
- 앞서 말한대로 자본금+대출을 이용해서 나는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한달간의 강의를 통해, 리스크를 대비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또 똘똘한 한채가 아닌, 갭투자를 통한 다주택 소유와 같은 투자 방향도 있다는 것을 배웠다. 철저한 비교평가를 통해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
- 실전준비반 강의 수강을 통해, 1호기 투자에 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잃지 않는 투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수강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