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 5주차 강의 후기 [실전30기 옷튜터님과 불4조 투자단 나야나]

어제는 자음과 모음님의 오프강의! 

 

자음과 모음님 등장과 함께 매번 온라인으로 보던 자모님을 뵈니 내적 친밀감이 쭉 올라왔습니다. 

 

실전반은 기초반이랑 다르게 강의하신다고 시작전부터 얘기를 하셨는데, 정말 기초반과는 다른

 

실전투자를 앞둔 분들의 고민들을 하나 하나 얘기하시면서 투자자로 가는 길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실전반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주가 지나가네요. 

 

실전반을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과 4주가 지나 5주로 접어드는 시간에서 저의 마음은 사뭇 달라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최임 제출 전, 분임 단임 매임을 지나 단지분석을 하면서 많은 혼란이 왔는데요. 

 

오늘 자모님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투자에서 잊으면 안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월부 강의를 들으며 저평가 부분이 그렇게 귀가 닳도록 듣고 이해한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이번 임보를 쓰면서 저평가 부분을 조금은 다르게 해석했던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비싼건 가치가 있어서, 싼건 가치가 없어서 라고 스스로 납득을 시키며 임보를 쓴게 아닌가 ㅠ 반성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강의를 듣고 내가 평가한 것들이 맞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최임을 제출해야 될 거 같습니다.

 

임보를 쓰면서 수없이 비교했던 그래프들을 읽는 실력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면서

 

알 수 있었고, 조금 더 시간을 들여 꼼꼼히 봐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의 에고를 깨고 객관적으로 단지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투자 할 물건을 찾다가 의문이 들때는

 

몇 번이고 단지를 가서 내 발로 확인을 해야한다는 점을 비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호기를 앞두고 수없이 했던 전수조사. 시세트레킹은 손으로 머리로만 하는 스킬이고 내가 진짜 투자를 

 

하려면 발로 나가야된다는 것. 

 

그래서 내가 투자 물건들에 대한 확신이 좀 없었구나. 일단 해보자 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마음 먹고 공부를 시작하면서 새웠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정말 머리가 아닌 발로

 

많이 뛰었나를 생각해봤을때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느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투자를 하면서 내 실력을 쌓는것은 발과, 경험이라는 것.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월부에서 보냈는데요. 그래서 가끔은 힘들게만 느끼며 보냈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원래 긍정적인 편인데도 개인적인 상황들이 겹치면 투자생활이 힘들고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자모님 말씀처럼 모든 것들을 기본값 (=당연히 해야하는것)이라는

 

마음을 기본으로 깔아두고, 월부안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그 값을 치루고 있다라는 것을

 

잊지 않고 스스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하면서 튜터님 조장님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감사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내심 당연하게 받아들였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과 미안함 고마움이 많이 밀려오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표현하면서 저도 월부에서 조금이라도 기버의 역할을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며.. 제가 이런 곳에서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할 일인지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매일 감사 할 일들을 찾고, 확언하고 명상하고 독서하고 강의들으며 나의 부자 시스템이 만들어 질 

 

그 날까지 묵묵히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오랜시간 열정을 다해서 해주신 자모님. 김밥 챙겨서 조원분들 챙겨주신 조장님 

 

졸음과 임보의 고민 나눈 조원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것으로 5강 수강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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