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하라떼입니다.
이번 서울투자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조원들과 함께했던 내용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매주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점과 같은 지역을 임장하면서 각자 느꼈던 점을 조모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1주차 조모임은 분위기 임장 후 까페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조모임은 서로의 일정상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요. 처음은 어색합니다.
하지만 이번 조모임은 함께 임장을 한 후 갖는 시간이라서 훨씬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1강에서 우리는 현실적인 서울 가치성장투자 or 소액투자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나는 어떤 투자 방식에 더 관심이 생겼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라는 발제문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각자의 종잣돈뿐만 아니라 각자의 상황과 경험이 다르니 고민 또한 다양했습니다.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듣고 조터링(조장님 튜터링)을 해 주셨습니다.
실전투자 경험과 그동안 쌓은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주차 조모임은 단지 임장 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주차 조모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합(?), 역동적이었습니다.
“임장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단지는 어디였나요? 해당 아파트의 입지가치 및 특징으로 이야기 나눠 봅시다.“
라는 발제문으로 한 사람씩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나 모두 달랐습니다.
저는 ○○단지가 인상깊었는데요.
처음 단임할 때는 언덕이 있고 구축이어서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주변 환경이나 상품성 측면에서도 선호도가 덜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퇴근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단지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매임을 하게 되었고
젊은 부부의 수요와 단지 내 이동도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단지를 얘기함으로써
제가 알지 못했던 단지의 특성을 알게 되고
제가 느꼈던 부분은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4주차 조모임은 2025년 각자의 목표를 확언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우리 조 25년말까지 N호기 투자경험담 닷컴에 올린다’
라는 조모임 제목처럼 우리 조원분들의 풍성하고 다양한 투자 경험담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조모임 없이 나 혼자 하는 임장이었다면 매물임장을 하지 않고 1등을 뽑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임을 full로 채운 조장님부터 매임을 첫 시도하는 조원님들과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하는 조원님들이 있어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 저도 매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그 단지를 깊이있게 알게 되고 매임을 함으로써 그 단지가 더 선명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다음에 하자’라는 생각으로 자꾸 미루게 되네요.
매임까지 하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준 조장님,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이번 한 달도 잘해 낸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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