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99님 원페이지 앞마당을 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강의가 개설 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고 설레는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중 망구님의 미모에 놀라고, 차근차근 하나씩 설명을 해주시며 제가 궁금해 왔던 사항들 중 90%이상 정리할 수 있는 강의내용에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며 느낀점과 비엠 사항을 아래와 같이 적어 봅니다.
저의 경우 나름 월부 생활을 하였지만 느린 실력과 부족한 노력탓에 임장 보고 마무리 부분이 항상 부족하거나 완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월부의 나눔글과 여러 강의를 통해 어느 정도 감은 잡아가고 있었는데, 디테일한 비교평가 및 마무리 부분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가격을 고정 입지 비교/ 입지 고정 가격 비교 등 방법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강의를 통해 하나씩 설명을 해주시며 망구님이 비교평가를 하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흘러가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머릿속으로만 생각을 하고 안되면 그래프 비교를 하였는데, 이런 방법으로 했기에 저의 실력이 향상하지 못함을 깨우쳤습니다
비엠>>>차근차근 사고의 순서를 글로 쓰며 깊이 있게 생각한다.
그리고 1등 뽑기라고 해서 단하나의 1등, 즉 정답지가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상황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고 정해진 1등은 없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 말을 들어서 알고 있으면서도 a단지와 b단지와의 적정 가격차이, 어떤게 1등일까 하는 좁은 시야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통해 아는 것이 아닌 아는 것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비엠>>>1~2단지에 시야를 좁혀 보지 말고 앞서 배운 비교평가를 통해 넓은 시야로 바라보기, 단 하나의 1등이 아니더라도 2~3등 후보군에 올려놓으면 가격협상에도 더 여유로운 자세를 가질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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