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주차 강의 후기 ] 무엇이든 처음은 있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끝은 내가 결정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처음’은 있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나 스스로

‘끝’ 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들은 처음 하는 것들이 많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고 그만하고 싶다고 하면 내가 늘 하는 말이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엄마도 어렸을 땐 잘 못했어” 라고 말을 하곤 했다.

나에게 처음 월부는 도전 이었다. 

처음이니 어려운게 많겠지만 잘 할 수 있을꺼야.

그런데 ‘끝을 내가 결정 할 수 있다’ 라고 하니 나의 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끝은 어땠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과정이나 마무리가 아쉬웠던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월부도 내가 평소 해왔던 것처럼 대충 마무리 하면 어쩌지?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없으면 어쩌지? 걱정이 든다.

그런데 포기하지 않으면 끝은 나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다. 라니…

성과가 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으면 되겠다.

또한 다음 성과도 내야 할 테니 투자자로써 나의 끝은 없는 걸로 하겠다.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계기 or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나의 노후 자금 마련과 투자에 관심이 있어 신청하게 되었음.

     임장에 대해 늘 궁금함이 있었다.

2.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한 점. 

    투자의 기준.

    수익률 보고서와 임장 보고서.

    분위기 임장.

3.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나의 시간 재배치

   실전 준비반 열심히 공부하기

   운동 건너 뛰지 말고 꾸준히 하기

   앞마당 2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