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투자 수익률로 4고7조, 그레잇쏭 입니다!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지고 계신 팁을 최대한 많이 풀어주시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유익했고,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BM하고 싶은 점을 정리했습니다.


1. 4급지 비교할 때 교통 입지 먼저 본다. 그 뒤에 입지 개선 가능성을 판단하고 전세 난이도도 평가한다. 특히 90년대 아파트랑 00년 이상 아파트는 훨씬 차이 많이 남.
전고 같다면 위와 같이 가치 판단해서 매수한다.

2. 지금 시장도 굉장히 좋은 기회를 주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투자를 한다면 빠른 시기에 보상을 얻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은 꼭 매수를 해야 되는 시기임. 매매가는 보합하고 전세가가 올라오고 있는 단지들을 눈여겨 보자.

3. 아파트는 건물과 땅을 같이 사는 거기 때문에 땅에 비해 저평가가 된 것에 더 집중을 한다. 아무리 연식이 좋다고 하더라도 정말 눈에 띄게 가격메리트가 있는 게 아니라면 입지를 먼저 보는 게 좋다.  

4. 2020에는 임대차법으로 전세금이 급등했음. 공급 상관없이;; 역전세 엄청 나옴. 전세금 급하게 오르면 무조건 주의.

5. 좀더 비싸더라도 입지가 나은 곳을 해야한다. 지금은 별로 차이 안나도 나중에 확 벌어질 것임.

6. 매일 시세트래킹 -> 단지 저평가 뽑기 -> 점심시간에 부동산 전화-> 물건 협상하기! 전세 물량 없어지고 전세가 올라가면 전수조사하면서 더 유심히 보기 -> 매물 털러 가자!!!

7. 생활권 순서를 매겨놓고 생활권에서 비슷한 단지를 가져와서 가격 비교를 하면 그 아파트가 확실히 싼지 비싼지 보인다! 생활권 더 좋은데 더 싼 단지가 저평가겠지.

8. 지역이 달라도 생활권 번호를 같이 놓고 매기면 하나로 묶어서 생활권 순위 보기 편하다.

9. 매매가가 가장 저평가인 단지를 판단한 후에 상위생활권이면서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단지를 본다.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 골랐다면 다른 지역과 비교한다.

10. 진짜 사야할 때는 매임 혼자가라. 본 물건은 솔직하게 말하고 다시 보지 마라. 부동산 많이 도는거 이상한거 아님. 진짜 사고싶은 협상 과정이면 - 가격 조정됐을 때, 전화주세요. 바로 살게요 라고 말한다. 협상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90%는 협상 안된다고 생각해라. 안되면 협상 더 잘 되는 물건으로 하면 된다. 협상이 되면 가격과 하략률, 전세가율 다 달라지는 것임.


- 꾸준하게 하자. 완벽보다 완성이다.
- 투자를 할지, 하지 않을지 결론까지 작성하자.
- 결론적으로는 그릿이 답이다.
- 시장에 남아있어야 결과가 나온다. 행복하게 투자를 해야 결과를 기다릴 수 있다. 수익을. 발 뻗고 잘 수 있는 물건에 투자해야한다.

 

인생은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포기하고 싶다면 성공에 가까워진 것이다. 한 걸음만 더 내딛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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