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숨은 부자 SOY24의 독서 후기]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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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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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가격 조정을 마친 후 계약서를 써야지, 매도자 면전에서 가격 협상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이며 계약이 깨질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 중개인과의 관계가 투자 결과에 미치는 영향 또한 작지 않다는 것이다. 투자를 하면서 모든 일은 결국 사람들끼리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조금 더 취하려다가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사전 준비를 다 마친 상태로 계약을 해야겠다. 그러면서 그 과정 속에서 상대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투자 성과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니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나의 입장만 주장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임해 좋은 관계를 우선시 하도록 해야겠다.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엄청난 호재가 있어도 그것이 부동산 가격에 이미 반영되어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면 그 대상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철도산업 등 호재만 믿고 투자하는 건 투자자로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그러니 투자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부동산이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한다. 아직 발생되지 않는 정보만 듣고 믿으며 하는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가보고 그 현장 분위기를 느껴보면서 이 부동산이 현 시세보다 저평가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잘 갖춰나가야겠다. 그래서 주변에서 하는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 수립을 해내면서 움직여야겠다.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가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이다.

계절상의 이유로 이사하기 좋은 봄,가을 이사철에는 많은 사람이 거처를 옮기고 야외활동이 힘든 너무 덥거나 추운 날씨엔 손님이 뜸해진다. 이때 선택받지 못한 매물들이 남아 있기 쉬우니 이때를 잘 노리면서 활동해나가야겠다. 그리고 이제 갓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전세가 잘 나가지 않는 상황을 대비해 자금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그러니 무조건 객기 부리면서 하는 게 아니라 거금이 들어가는 부분인만큼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하나씩 실현해나가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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