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조]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독서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저자 및 출판사 : 이영석, 쌤엔파커스

읽은 날짜 : 25.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진돗개 #자기계발 #경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영석

우리나라 농산물 대표 브랜드 ‘총각네 야채가게’를 만들어 맨주먹 성공신화를 일으킨 주인공이자, 많은 창업 준비생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이벤트 회사에 취직했으나 능력보다는 편법이 판치는 기업문화에 상처와 좌절만 떠안은 채 그만두었다. 그 후 무일푼으로 오징어 트럭행상을 따라다니며 장사를 배운 후 트럭행상으로 독립했고, 1998년, 트럭행상으로 번 돈을 모아 서울에 18평짜리 야채가게 ‘젊음 이곳에… 자연의 모든 것’을 개업했다.

 

총각네에서는 최고급 품질을 고수하고 있으며, 재고율 0% 도전, 평당 최고 수준의 매출액, 해외 연수를 시키는 직원 교육 방식, 가게에서 펼치는 다양한 이벤트 등은 이미 ‘신화’가 되었다.

 

트럭행상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전국 40여개의 점포를 가진 대규모 농산물 판매 기업으로 성장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p.29

우리 인생에서도 이런 ‘절실함’이 필요하다.

 

첫 번째 시계가 울리면, ‘때려치워야지.’

두 번째 시계가 울리면, ‘아, 진짜 다른 일 해야지.’

세 번째 시계가 울리면, ‘하필 나는 수많은 직업 중에 야채장사를 했을까.’

네 번째 시계가 울리면, ‘다시 태어나면 절대 야채장사 안 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시계가 울리면,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5개의 알람시계를 끄고 나서야 겨우 일어난다.

 

일을 그만 두고 싶은 49%의 마음과

일을 하고 싶은 51%의 마음이 항상 교차하지만,

그 1%가 나를 잡아주었기 때문이다.

 

절실함만 있다면 열정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난다.

 

p.48

내가 선택한 일을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대가를 치르고 배워야 한다.

그게 돈이든 시간이든 육체적 노동이든 그 무엇이든 말이다.

 

p.76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와 시기는 따로 있다.

그때 악착같이 벌어야 한다.

 

돈을 벌 기회가 있었을 때

그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

초심을 단순한 마인드라고 여기지 말고,

초심을 무서운 채찍으로 생각해야 한다.

장사를 시작해서 어느 정도 매상이 나올 수 있는 위치에 올리기까지는

무척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망하는 건 한순간이다.

 

p.91

20대 초반, 트럭행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나에게는 세 가지 목표가 있었다.

첫째, 아버지 산소 앞 길을 닦겠다.

둘째, 아버지가 남기고 간 빚을 갚겠다.

셋째,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리겠다.

 

이 세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정말 처절하리만큼 돈을 아끼고 모았다.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타협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았다.

포기하고 싶은 건 매한가지다.

하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은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 산소 모습이 항상 아른거렸고,

힘들게 살아오신 어머니가 눈에 밟혔다.

그 세 가지 목표가 혈기왕성했던 20대의 나를 일으켜 세워준 것이다.

 

p.117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

스스로가 자기 인생을 이끌어가는 주인이다.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비전을 찾아야 한다.

회사도 비전을 줄 수 없고, 부모님도 비전을 줄 수 없고, 사회나 국가도 비전을 줄 수 없다.

스스로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p.144

전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당장 전화해라.

그게 내 일이다.

받고 안 받고는 상대방이 결정할 일이다.

자신의 생각에 빠져서 미적미적 주춤주춤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내 역할, 갖은 방법으로 노력하는 역할에만 집중해야 한다.

 

p.173

나는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믿는다.

 

p.175

1층에 있는 사람은 2층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른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쉽게 평가하는가?

해보지도 않은 것들에 대해 ‘그거 별 거 아냐’, ‘그렇게 해봤자 소용없어’, ‘다 돈 낭비야’ 등의 평가를 내린다.

평가를 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하다.

해보았느냐 못해보았느냐, 그 차이만 있을 뿐이다.

 

뒤에서 수군거리고 비난하고 평가할 것이 아니라,

앞에서 제안을 해야 한다.

평가만 하면 발전할 수 없다.

 

 

p.197

명품에 불황 없듯, 인재는 불황이 없다.

 

경제가 어렵고 실업난이 심각해도 인재는 불황이 없다.

가치가 있는 사람은 서로 스카우트하려고 경쟁하고, 마음만 먹으면 다른 회사로 이직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이처럼 물건이든 사람이든 세상의 모든 것들에는 ‘가치’가 있어야 한다.

 

남들보다 열심히, 창조적으로 일해서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p.242

자신이 가진 조건이 아무리 미비하더라도

덧셈이 아닌, 곱셈을 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사고해야 한다.

 

  • 곱셈 삶을 위한 방법

 

1) 가장 독한 가르침을 찾아라.

무언가를 배우려거든 그 업계의 1위부터 10위 리스트를 만들고,

그중에서 가장 독한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해서 그 사람에게 가서 배우라고 말한다.

 

2) 주인이 아닐 때도 주인처럼 생각하라.

내가 주인이 아닐 때, 주인보다 더 열심히 일하십시오.

내가 주인이 아닐 때, 주인처럼 한번 일해보십시오.

내가 주인이 아닐 때, 주인이 아닌 것처럼 일하면 평생 고용자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3) 모시는 사람을 먼저 부자로 만들어라.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상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도 성공의 비결을 알게 되고 기회도 얻게 된다.

 

성공은 혼자 이루는 게 아니다.

내가 먼저 누군가를 부자로 만들어주면,

또 누군가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준다.

아직 내 스승이 성공하는 걸 온전히 지켜본 적이 없다면,

먼저 그분의 성공을 도우며 배우는 것이 좋다.

 

4)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교육

“교육은 콩나물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도

사람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와서 보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그렇게 자꾸 교육을 받다보면 조금씩 성장할 수 있고 어느 순간 훌쩍 자란 모습을 볼 수 있다.

 

5) 긍정은 내 앞의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는다.

일본의 경영의 신, 마시스타 고노스케.

“회장님, 어떻게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회장은 자신은 하늘에서 세 가지 큰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고 말했다.

“가난한 것, 허약한 것, 못 배운 것.”

 

그는 집이 몹시 가난했기에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를 하면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보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몸이 허약해서 항상 운동에 힘써왔기 때문에 늙어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다.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 묻고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일이 힘들고 짜증나고의 문제보다

자신이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다.

 

6) 지금 포기하면 앞으로 뭘 해도 포기할 것이다.

총각네에서 장사를 배운 사람은 천여 명이 넘는다.

그 사람들이 다 잘됐을까?

잘된 사람은 5%도 안 된다.

나머지는 중간에 다 포기해버린다.

자신의 교차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그렇게 그만둘 때 ‘제가 못나서 포기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자신의 몸과 마음이 나약하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1학년은 10년을 다녀도 1학년이다.

어떤 일을 하든 그 분야에서 도태되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공부해서 남 주는 것 아니듯,

나 자신의 발전과 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공부한다.

갖은 노력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면,

영원한 1학년으로 머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3. 깨달은 점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사느냐에 따라

똥개가 진돗개도 되고, 진돗개가 똥개도 됩니다.

똥개 마인드를 버리고 진돗개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내 주제파악부터, 나를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절실함이 생기고

절실함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열정을 만듭니다.

열정이 식지 않게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마음을 다잡아야 해요.

세상에 공짜는 없고, 쉽게 이루어지는 일이 없음을 알고

내가 원하는 목표에 갈 때는 그만큼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독한 가르침, 주인이 아니어도 갖는 주인의식

스승을 부자로 / 상사를 승진하게 만드는 역할도 하고

자기계발, 교육의 끈을 놓지 않는 것.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은

내 인생을 곱하기로 만들어 줍니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내 가치를 올리는 데 집중하자.

 

 

 

4. 적용할 점

 

마음이 느슨해질 때가 있는데,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목표를 세우고

잘 보이는 곳에 써 붙여 놓는다.

 

 

 

지금 포기하면 다른 일을 해도 이 지점에서 포기하고 싶을 것이다.

지금 하는 일에 마침표를 찍도록 한다.

 

→ 4월에 임장보고서 반드시 반드시 완성하기

 

 

 

이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

투자경험담, 10억 달성기 등을 필사해본다.

그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한다.

 

→ 주2회 필사하기(월,화)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최인아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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