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레키] #11

 



*인생을 바꾸는 ‘본깨적 책읽기’ :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 (본 것),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 (깨달은 것), 내 삶에 적용하는 (적용할 것) 책읽기

 

◾️핵심 키워드 3가지

#딸을 향한 진심어린 조언이 담긴 책

#재테크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 입문서

 

◾️원씽문장

무엇보다 그것이 너를 좁은 틀 안에 가두고 더 나아가 너의 목표와 꿈을 포기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네 한계를 남들의 손에 맡기지 말라는 얘기다. 그리고 남들이 뭐라고 하기도 전에 스스로 겁먹고 네 한계를 낮추지도 마라. ‘나는 할 수 없을 거야’, ‘해 봤자 안 될 거야’라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마라. 무엇이든 해 보고 나서 판단해라. 정말 할 수 없을지, 아니면 해낼 수 있는 일인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해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심지어 너 자신도 모를 수 있다.

 

◾️깨달은 것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 동기부여 받은 것 /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 가치관 배울 점 등등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시간복리를 믿기로 하기.

 

어떤 유튜브 영상에서 듣기로는, 20-30대의 시기에는 자산의 격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나면 돈과 시간을 어디에 투자했는지에 따라 40-50이 되는 순간부터 자산격차가 크게 벌어진다고 한다. 지금은 경기가 침체된 분위기에, 시장상황이 좋지 않지만 너바나 멘토님께서 말씀하셨듯, 앞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빛을 발할 것이라는 도광양회의 마음으로, 미래를 위한 시간을 끊임없이 차곡차곡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크게 불어날 복리의 효과를 생각하면서.

 

22년 1월, 다음날이 되면 몇 천이 올라있었던 불같은 상승장에 들어와 지금까지 월부와 함께하면서 배운 것 중,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부자마인드 not A but B 사고방식과 꿈과 목표를 향해 어느정도까지 노력해야하는지, 즉 태도에 관한 것이었다. 칼퇴문화와 워라벨을 강조하는 우리 회사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진정한 프로페셔널한 의식이란 어느정도 수준이며, 얼마나 시간을 투입하며 몰입하는 경지에 올라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마음으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남들과 다른, 평범하지 않은 월부환경이 더할나위없이 소중하다. 앞으로도 월부환경에서 알게되었거나 알게되는 멘토님, 튜터님, 동료분들과의 관계를 귀하고 소중히 여기며, 그분들께 나라는 사람이 쓰임이 있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이번에 서울에 자가를 마련하셨다며 기쁜 소식을 전해주신 친한 회사 동료분께서 소개해주신 책인데 아니나 다를까, 자산 축적하는 방법, 일을 대하는 태도 등등 인생에 필요한 이야기들로 가득 알차게 구성해주셔서 내용이 너무 좋았다. 좋은 책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하셨는데 도움되실 만한 책으로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려봐야겠다는 생각 :)

 

◾️적용할 점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적용하고 싶은 부분]

1. 한 번 분야를 정했다면 1만 시간 이상 시간 축적시켜 대체불가 전문가 되기

ㄴ평일 미모+퇴근 후, 최소 6시간 이상5 + 주말 10시간 이상2 =

주당 최소 50시간/ 월 200시간 이상 확보하여 스스로에게 투자하기

2. 20대 목표 시드머니 달성 & 더 좋은 가치의 자산으로 갈아타기

3. 30대 전 독립하여 삶을 꾸리기 (+세대주 혜택)

4. 책 속 언급된 책들, 추천책 세계금융위기 역사를 다룬 <베어마켓>, <아웃라이어> 읽어보기

 

인상깊은 문장

마흔이 넘는 순간 결혼을 했든, 하지 않았든 ‘자산’을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한다고 한다. 마흔 살은 일적으로만 놓고 보면 가장 전성기인 나이다. 여기저기 찾는 사람도 많고,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지만 앞으로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나이.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자산을 모아 둔 사람과 자산을 모아 두지 않은 사람의 마흔은 생활 전반에 있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게다가 이제는 물가가 빠르게 오르는 인플레이션의 시대이다. 가만히 제자리에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이의 월급이 스르르 녹아 버리는 시대, 예적금만 해서는 물가 상승률을 방어할 수 없고, 월급이 올라도 오른 게 아닌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마흔 넘어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마흔 넘어 초라해지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돈 공부를 해야 한다. 네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한지, 어떻게 그 돈을 모을 수 있을지, 또 어떻게 그 돈을 현명하게 써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네가 그 과정에서 너만의 원칙을 세우고, 이를 충실하게 실천한다면 경제적 자립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 돈 때문에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말이다.

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재정적인 안전감을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현금흐름이라는 차원에서 ‘월급’을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만약에 네가 월급을 250만 원 받고 있다고 해 보자. 대기업에 다니거나 금융업계에 다니는 네 동기들의 월급에 비해 너무 적다고 우울해할 수도 있지만 현금흐름 측면에서 보자면 250만 원은 7억 원의 상가나 꼬마 빌딩을 보유한 것과 같은 효과를 지닌다. 7억 원짜리 상업용 부동산에서 나오는 임대료가 매달 4퍼센트, 250만 원 가량 되기 때문이다.

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재정적인 안전감을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현금흐름이라는 차원에서 ‘월급’을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만약에 네가 월급을 250만 원 받고 있다고 해 보자. 대기업에 다니거나 금융업계에 다니는 네 동기들의 월급에 비해 너무 적다고 우울해할 수도 있지만 현금흐름 측면에서 보자면 250만 원은 7억 원의 상가나 꼬마 빌딩을 보유한 것과 같은 효과를 지닌다. 7억 원짜리 상업용 부동산에서 나오는 임대료가 매달 4퍼센트, 250만 원 가량 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지금 학교나 회사를 성실하게 다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서 매일 아침 일어나 회사에 가고,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게 하다가 퇴근해 저녁을 먹고 잠드는 삶만을 계속 반복한다면 좁은 사고의 틀을 벗어나기가 어렵고, 새로운 자극이 없다 보니 결심을 해도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다. 그럴 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네가 뭔가 바꾸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 새로운 시도를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의도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 본다든지, 하루 24시간을 이전과는 다르게 활용하며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던 취미를 시도해 본다든지, 아니면 새로운 동네에 방을 얻어 이사를 가 보는 것이다.

20대에는 일의 비중이 80퍼센트 정도 되는 게 제일 좋고, 30대에는 70퍼센트, 40대에는 60퍼센트, 50대에는 일과 삶이 5 대 5 정도 되도록 하는 것이다. 어차피 나이가 들면 체력적으로 힘들어지고, 건사할 가족이 있으면 구조적으로도 일의 비중을 계속 높게 가져가기가 힘들어진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커리어에 있어 결정적 시기가 있다. 그때는 한 번쯤 독하게 일에 매달려 끝장을 봐야 한다. 그때 네가 무엇을 배우고 익혀 너의 것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5년 뒤 너의 자리는 엄청나게 달라져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워런 버핏이 말했듯 최고의 투자는 바로 너 자신에게 하는 투자이기 때문이다.

그는 독립한 후 10년간 ‘생존’이라는 단어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지켜야 또 다음 기회가 온다, 수익률이 조금 적더라도 우선은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작은 수익에 만족할 줄 알아야 오래갈 수 있다는 투자 원칙을 계속 마음에 새기게 된다고 했다. 파티에 다시 초대받으려면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본디 부자는 가진 것이 많아 자연스레 ‘지키는 투자’를 하게 된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매일매일 쫓아가는 입장이라 급한 마음을 먹게 마련이다. 지키려는 자와 이제 부를 쌓아야 하는 자의 관점은 다를 수밖에 없다. 지키려는 자는 아무리 수익률이 높아도 리스크가 더 크다면 투자를 하지 않지만 쫓아가는 사람은 리스크가 커도 수익률이 높은 쪽을 택한다. 그러나 시장은 공평하고 심지어 잔인하다. 잠시 잘못된 판단을 한 대가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부를 일거에 앗아가기도 하는 것이 시장이다. 그래서 나는 돈을 조금밖에 벌지 못하더라도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살아남아야 다음에 올 제대로 된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일의 기본기를 익히고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를 배우는데 너는 월급을 받는다. 무언가를 배우는데 돈을 내기는커녕 도리어 돈을 받는 것이다. 그런 좋은 기회를 함부로 걷어차지 마라. 회사에서 초보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너의 미래는 생각보다 크게 바뀔 수 있다.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인재를 놓치고 싶어 하는 회사는 없기 때문이다.

2002년 증권사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주식의 ‘주’자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모든 일에서 정말 창피할 정도의 수준밖에 안 됐다. 리서치센터에 들어갔을 때는 엑셀 사용하는 법도 몰라서 한 선배가 나를 보며 한숨을 짓기도 했다. “아니, 이런 것까지 일일이 알려 줘야 해?”, “소연 씨는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뭐야?”라는 꾸지람을 듣는 것도 부지기수였다. 그럴 때마다 자괴감이 몰려왔지만 예전의 경험을 떠올렸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데, 그래도 안 넘어가면 열한 번 찍고 열두 번 찍어 보는 것이다.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다 보면 좀 늦더라도 길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질적으로 양적으로 시간 투입을 늘려 가며 전체적인 퍼즐을 맞춰 보는 것이다. 그렇게 10년을 일했을까, 경제 전반과 금융 시장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이슈와 현상들이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상을 해 보고 전망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만 시간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3시간씩 연습한다고 가정했을 때 10년을 투자해야 하는 엄청난 시간이다. 물론 하루에 5시간씩 연습하면 5~6년으로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그 정도의 노력 없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보통 사람의 범주를 넘어선 성공을 거둔 사람’을 아웃라이어라고 지칭하며, 아웃라이어가 되는 데 필요한 제1 요인은 천재적 재능이 아니라 ‘1만 시간의 법칙’이라 불리는 쉼 없는 노력이라고 했다. 그러고 보면 타고난 천재도 아니고, 나 같은 문외한이 증권업계에 들어와 밥 먹고 살고 있는 것도 포기하지 않고 열 번, 열한 번, 열두 번 계속 나무를 찍어 보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 사실을 깨닫자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다. 모르면 어떻게든 악착같이 배우려고 애쓰고, 하나라도 더 알기 위해 노력했어야 했는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저 힘들다고만 생각했고 여차하면 직장을 그만둘 생각부터 했다. 그 일을 계기로 나는 나의 일을 다시 보게 되었다. 양다리를 걸치는 어정쩡한 태도를 버리고, 이걸로 꼭 밥벌이를 하겠다는 각오로 나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것이다. 그 뒤 나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번 끝까지 가 보자’라는 마음으로 치열하게 일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일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나니 내가 얼마 못 버티고 나갈 거라고 수군대는 남자 선배들이 원망스럽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들에게 내가 얼마나 잘 버티고 성장하는지 보여 주고 싶어졌다. 다행히 일은 배신하지 않았다. 죽어라 노력했더니 안 보이던 것들이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투자할 때 내 의견을 먼저 찾아보는 투자자들도 생겨났다.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 아니다 보니 그처럼 신뢰를 얻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나는 견고해져 갔다. 만약 그때 그 일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도 나는 내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어쩌면 그다지 노력도 안 해 보고는 섣불리 증권업계가 나랑 안 맞다고 생각했거나, 여자가 살아남기 힘든 증권사 분위기를 탓하며 업계를 떠났을 수도 있다. 능력이 부족한 건 사실 큰 문제가 아니며, 얼마나 그 일에 치열하게 매달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느냐가 결국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회사에서는 일을 되게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남자든 여자든, 외향적인 사람이든, 내향적인 사람이든,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게 마련이지만, 회사는 수익을 내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과정보다는 결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회사에서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면 여자든, 남자든 그에 상관없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처세에 능해도 일을 잘하지 못하면 결국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승장구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영화 <히든 피겨스>의 주인공들과 투자가인 제럴딘 와이스는 그 어떤 편견과 차별에도 무너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그런데 결국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것은 그들의 뛰어난 실력이었다. 뛰어난 실력으로 누구도 함부로 못 하는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 냄으로써 편견과 차별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네가 어떤 일을 하든 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학력이나 성별 등으로 너를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네가 그것에 번번이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그것이 너를 좁은 틀 안에 가두고 더 나아가 너의 목표와 꿈을 포기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네 한계를 남들의 손에 맡기지 말라는 얘기다. 그리고 남들이 뭐라고 하기도 전에 스스로 겁먹고 네 한계를 낮추지도 마라. ‘나는 할 수 없을 거야’, ‘해 봤자 안 될 거야’라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마라. 무엇이든 해 보고 나서 판단해라. 정말 할 수 없을지, 아니면 해낼 수 있는 일인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해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심지어 너 자신도 모를 수 있다. 그리고 너를 편견에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때문에 주눅 들어 괜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흉내 내려 하지 마라. 그냥 남들이 뭐라고 하든 그에 상관없이 부지런히 너의 실력을 갈고 닦아 결과로 보여 주어라. 네가 결과를 보여 주면 너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너의 손을 잡으려 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어떤 일을 잘해 냈다는 성취감이 너의 자존감을 높여 줄 테고, 너는 더 강해질 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너 자신은 알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을 흉내 내려 애쓰지 않아도, 그냥 너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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