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56기44조 머니썬더] 믿음-자신감-실행-최종 목표 계약서!!!

월부 생활을 시작한지 5개월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작년 막연히 노후가 걱정이 되어 시작하게 된 월부 생활

부동산의 “ㅂ”자도 모르면서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저 집이 더 좋아 보여

본의아니게 갈아타기를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운이 좋게 시장이 좋을 때 갈아타기를 하여 자본을 조금이나마 늘릴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정말 잘 해서 그런 줄 알았지요…

하지만 너무나 운이 좋았던 것 뿐 이었습니다.

4개월 동안 투자 관점에서의 강의를 들어오며 좌절도 많이하고 어떻게 하면 빨리 투자를

진행 할 수 있을까도 고민이 많았었지요.

그러던 와중에 투자와 내집마련의 차이점은 어떻게 봐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내마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비슷한 듯하면서도 관점의 차이가 있는 내마기!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와 내집마련의 기본은 같지만

방법의 차이, 관점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기초 지식에서 부터 현재의 사장 상황과 앞으로의 로드맵에 대해

실제 사례를 적용하여 강의해주셔서 이해하기도 수월 하였고

앞서 4개월 동안 투자 관점의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 또한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월부를 시작하기 전 내집마련을 위해 수도권의 미분양 된

아파트를 줍줍하여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너나위님의 내마기 강의를 듣고는 이 물건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숙합니다 ^^;)

아직 배울 것도 많고 갈 길이 멀지만  월부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며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을 꼭 해야겠습니다.

계약서라는 목표에 다다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