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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데이원
읽은 날짜 : 2025.04.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부자가 되려면 좁은 문으로 가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세이노. 저자는 부유한 의사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사업 실패 후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고등학교 때부터 생활고에 시달렸다. 이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8군 내 메릴랜드대학 분교에 입학하고, 보따리 장사부터 과외, 입시영어학원 등 닥치는대로 일하며 자산을 모았다. 이후 2023년 기준 순자산 천억원대 자산가가 되었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기 위해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자신에게 메일을 통해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답장을 보내는 등 많은 글을 남겼고,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여 “세이노의 가르침” 책으로 엮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세이노의 가르침]은 크게 3부로 구성됐다.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1부는 삶의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학력이 초라하다고 느껴질 때,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을 때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2부는 돈, 성공, 부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담고 있다.
3부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조언으로, 독서, 기회, 가족관계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살아가면서 나보다 먼저 인생을 살아간 큰 어른(진정한 어른)에게서 듣고 싶은 조언들을 모두 담았다. 세이노 자신이 겪은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상세히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삶의 어려움을 경험할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실제 자신은 어떻게 생활고와 어려움을 극복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얻은 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을 때 일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내용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제까지 나는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던가, 단순히 생존을 위한 수단이 아니었던가? 했다. 일에 대한 수동적 태도가 내 상황을 변화시키는데 역부족일수밖에 없는 한계를 낳았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내가 일을 통해 어떤 가치를 찾고, 어떤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찾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알게 된 점: 저자인 세이노는 부자가 되려면 ‘돈이 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미래에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지식을 얻는데 사용해야 하고, 세상에 지불해야 하는 대가를 줄여야 한다.
느낀 점: 저자인 세이노는 무엇 하나 허투루 대하지 않았던 것 같다. 생활을 극복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방법을 치열하게 찾고,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점을 수용하고 그 상황에서 자신의 강점을 찾는데 적극적이었다. 저자가 어려웠던 시절, 차고에서 소파에서 자면서 살아갈 때 하루에 깨어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일과 공부로 채웠다는 내용을 읽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전략적인 방향을 찾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사업을 하면서도 사람 관리, 일하는 방법, 수익구조 만들기 등 어느 하나 허투루 하지 않고, 남들이 찾지 않은 블루오션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선 점도 인상적이었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327-328
: “하늘은 지붕 위로 - 폴 베를렌”
하늘은, 저기 지붕 위에서,
너무도 푸르고 참으로 조용하구나!
종려나무는, 지붕 위에서,
잎사귀 일렁이고.
종은, 우리가 보는 하늘 속에서,
부드럽게 울리고.
새는 우리가 보는 나무 속에서
애처롭게 울고.
이런, 하나님 맙소사, 삶은 바로 저기에,
단순하고 평온하게 있는 거구나.
이 평화로운 웅성거림은 저기
마을에서 들려오는 것.
-너는 뭘 했니, 오, 너 말야, 바로 여기서
계속 울로만 있는.
말해 봐, 너는 뭘 했니, 너, 바로 여기 있는,
네 젊음을 갖고 뭘 했니?
=> 이 시를 읽으며 젊었을 때의 삶의 방향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담겨있음을 느꼈다. 젊을 때 여행가고 싶고, 친구와 놀고 싶고 젊음을 누리고 싶을 때가 많은데, 그런 때 어떤 방법을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을까?
P 322
: “MZ 세대지만 부유층 3세대가 아니고 딱히 물려받을 것도 없다면, 저들을 절대 따라하지 말고 독자적으로 살아라. 아울러 이 글에서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고 유동성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어째서 경제신문이나 주간지를 읽으라고 하는지 깨달았기를 바란다.”
=> SNS의 영향이 큰 시대에 살아가는 MZ 세대가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길을 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판단하는 옳은 기준에 따라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P 337
: “윌리엄 데이먼의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를 보면 그 말이 이렇게 표현된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드물다." 맞다. “진정한 행복은 사람들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들고, 도전하게 만들고, 빠져들게 만드는 흥미로운 것들과 관련이 있다.”
=>가장 큰 행복은 몰입, 제대로 배우고 이행하는 과정을 묵묵히 해냈을 때의 뿌듯함, 이전보다 어려운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자기 효능감 등에 있지 않을까? 한다.
P 373-374
: “그 특성들은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에서 설명하였듯이 부모로부터 주로 영향을 받게 되지만 부모와는 상관없이 사회에서 보유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첫째, 돈 받는 것 이상으로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둘째,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다. 셋째,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넷째,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다섯째,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신봉한다. 여섯째,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한다. 일곱째, 경험자의 이야기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
=> 내가 가지고 있던 가난한 습관들,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속성] 김승호.
실패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자산을 일구어가는 과정에서, 단순히 부자만이 아니라 돈그릇을 키워 큰 사람이 되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 또한 이 책에서 삶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해주듯, 돈의 속성에서도 생활에 대한 다양한 조언들을 해주어, 실제 돈그릇을 키우고 싶고, 자산가로 사는 것뿐만이 아니라 지혜롭고 현명하게 행복한 삶을 일구어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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