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십니까?
긍정을 좋아하고 긍정적인 제가 제 주위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자 해피바이러스.kim 이라고 닉네임을 짓고나서 월부에서 활동하는 있는 수강생입니다.
제가 12월뒤로는 강의도 안듣고 길글도 많이 올리지 않아 쉬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계셨을 동료분들 저 독강임투 꾸준하게 해가면서 성장하고 있었다는거 저 쉬지않고 꾸준하게 하고 있었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1월,2월달에 공단에서 환경직으로 근무하다보니 월급이 적게나와서 강의 듣기가 부담되서 저 자실로 신투기 동료와 함께 해가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광주북구,대구달서구 자실로 함께해준 박밀크티님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드리고 시작해보겠습니다.
12월달에 지투기로 부산동래구를 다녀온후 자실로 광주북구, 대구 달서구를 신투기 동료 박밀크티님과 함께하면서 좋은 동료의 중요성을 배웠구
좋은 동료와 함께라면 자실를 하더라도 충분히 성장도 하고 해갈수 있음을 깨닫고 배울수 있게 도와주신 박밀크티님께 감사드리며 다음달 지투기 실전반 가셔서 많은 성장 하실수 있게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12월달에 지투기로 부산동래구를 다녀온후 자실로 광주북구, 대구 달서구를 신투기 동료 박밀크티님과 함께하면서 좋은 동료의 중요성을 배웠구
좋은 동료와 함께라면 자실를 하더라도 충분히 성장도 하고 해갈수 있음을 깨닫고 배울수 있게 도와주신 박밀크티님께 감사드리며 다음달 지투기 실전반 가셔서 많은 성장 하실수 있게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저 저희조 대문밑에 썼던 ppt는 제가 광주 북구를 쓰면서 썼던 2번째 3번째 내용의 임보 입니다.
야구의 고장 기아타이거즈를 사랑하는 팬들이 정말 많은 빛고을 광주 저도 불과 4년전까지만 해도 144게임중 50경 이상은 야구장 가는것을 무지 좋아했던 야구팬이기도 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 되가면서 먼가 그렇게 살면 안되겠다 느끼게 되구 공허함을 느끼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주위에는 재테크를 하거나 주식,부동산을 하는 지인이 한명도 없어 그냥 그뒤로 그렇게 지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제친구가 결혼을 하게 됐는데 그친구의 제수씨가 분양권 투자를 하면서 돈을 꽤 벌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2019년 말부터 2020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먼가 분양권도 p가 1억~1억5천도로 바로 실행할수 없음을 느끼고 분양권보다는 재개발을 공부하고 싶어서 책을 읽고 유투브 강의를 통해 광주광역시에 재개발 투자를 하게 됩니다.
현재도 그 매물은 가지고 있으면 작년에 이주비대출을 받으면서 이제 철거하기 시작하면 착공이 될꺼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장이 하락장인데도 현재 그평형대의 광주광역시 시세를 보면 2~3억정도의 안전마진이 있지만 현재 광주 아파트 시장이 좋지 못하고 현재 재개발 물건으로 팔아버리면 그 수익을 벌수 없음을 알기에 완공까지 기다려서 전세를 맞추면 거의 제돈없이 신축 43평을 가질수 있는 계산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권유디님 강의는 듣고 나서는 더더욱 광주는 대단지 신축이라면 정말 좋아하는구나를 알수 있게 되어서 더더욱 완공까지 기다려서 전세를 맞춰서 그다음 투자금을 쓸지 실거주를 할지는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는 연식+환경+사는사람이 중요)
저는 28살~39살때까지 11년간 장사를 했던 해피바이러스.kim은 어렸을때부터 가난하게 싫었구 27살까지 회사생활하고 요리사로 일하면서 12시간 일주일에 하루쉬면서 130~150만원이라는 돈을 받으면서 일했지만 먼가 부족함을 느끼고 28살때부터 장사의길로 들어섭니다. 장사를 시작하고 하루 14~15간 하루도 쉬지 않고 장사를 했지만 부자로는 살수 없음을 느끼고 장사를 2020년 5월에 관두고 안해본 일이 없습니다. 장사하면서 부업으로 편의점도 같이 운영해보고 정말 사람쓰는 장사 직업이 정말 힘들구나 돈을 많이 줘도 잘해줘도 그때 분이구나를 느
근데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해서 8시간이상 일해서 250~280만원을 받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는 부자가 못됨을 느끼고 일단 아까 분양권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친구 제수씨의 도움으로 @@아빠 c급지 투자 강의와 행크,렘군님 강의 그리고 유투브 월부쟁이 부자들을 봐보면서 공부해보라고 추천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여러강의들도 한번씩은 들어보았는데 월부카페에서 6개월이상 눈팅하면서 가입인사를 하니 엄청난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그것에 놀라고 이분들이 하시는 글을 읽고 해보는데 신기한 카페구나를 느끼고 엄청 고민하다가. 내마반을 듣게 시작한게 월부 생활의 시작입니다. 내마반을 듣고 난후 투자금도 별루 없고 1년에 3000만원은 모아야 한다라고 하는데
근데 투자를 할려면 250~280만원 가지고 정말 힘들겠다 싶어 작년에 알바로 일하면서 시설관리공단 환경직을 10개월이상 일하면서 공채시험이 나와서 시험을 보게 되고 합격하여 연봉도 2300만원 올리수 있구 한달에 100만원 이상 더 받게 되어서 아내와 맞벌이 하면서 현재 아내와 저는 한달에 280만원을 적금할수 있음을 알고난후 작년 24년 7월 실준반을 시작으로 투자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돈벌기 힘들다라는 것을 어렸을때부터 느꼈던게 중고등학교때부터 용돈이 없어 주말마다 국수집 갈비집에서 일하면서 12시간 일하면서 2만원도 못받았던 때부터였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1강 강사님이신 권유디님 처럼 투자를 통해 부자고 되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은것은 그다음이구 일단 노후준비를 마치기 위해 1억이상을 모았구 그다음은 그다음 목표인 5억~10억을 모으는게 제 목표이니깐 그다음 목표에 맞게 행동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부 강사님들 월부 튜터님들 월부 동료분들 저 안보이면 연락좀 해주십쇼
이말이 하고 싶어서 강의 후기에 제이야기를 늘어지게 긴글을 적어 보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강의 후기
3개월만에 돌아온 월부 정규강의
제가 29살때가지 근거리 지방 담양에 살고 14년동안 살았던 빛고을 광주광역시 140만의 인구도시
무등산과 무등산 수박이 유명한 음식이 맛있구 한정식이 맛있는 도시.
2015년 좋은 시기에 신혼집을 샀지만 큰돈은 벌지는 못했던 선택
홀로 계신 어머니 근처에 살고 싶은 마음이 컷구 제 고향 담양에서 피자집을 했던때라서 담양으로 출퇴근을 고려해서 선택했던 광주 북구 문흥지구 6년보유하면서 3000천만원이라는 수익을 주었던 이제는 저가치의 아파트 물건들임을 알게된 좋은 강의 였던거 같습니다.
강의에서 나온 권유디 강사님 말씀이 뇌리에 남더라구요
항상 강의후기나 과제 임보를 쓰면서 쓰는시간들이 오래 걸리는데 권유디님 말씀처럼 다음번에는 꼬옥 시간체크해서 1시간안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위에 저의 이야기가 너무 길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머리로는 비교평가를 위해, 향후의 기회를 잡기 위해, 투자와 거리가 먼 상위 급지들도 알아 놓아야 한다는 걸 알지만 힘들때면 “왜 내가 투자하지 못하는 지역까지 이렇게 까지 알아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고 하셨다는 말씀
하지만 권유디 튜터님이 겪어본 시장은 정말이지 한치 앞을 알수 없는, 오직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 그런 시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음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는 서울 수도권 시장도 이번에 투자를 못하더라도 다음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서투기를 통해서 서울 수도권 앞마당도 넓혀 놔야 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고 꾸준하게 앞마당을 넓혀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방광역시나 중소도시는 땅의 가지는 힘이나 입지독점성을 가지고 있는곳이 거의 없지만 (대구수성구,울산옥동,광주봉선동,대전둔산동,천안시 불당동 같은 곳은 지방광역시에서도 부촌이며 입지독점성이 있는곳이라고 하면서 투자금이 맞다라면 신축을 먼저봐야 하지만 이렇게 꾸준한 수요가 있는 곳이라면서 선호하는 구축도 투자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을 담아 볼수 있었던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권유디 강사님 께서 광주광역시 지역분석을 해주시는데 실준반때 앞마당으로 만들었던 광주 남구 최근에 자실로 만들었던 광주북구를 하면서 정말 생활환경이 엄청 월등하게 좋다라고 느낀곳은 광주봉선동, 광주남구 효천지구 ,그리고 광주북구에서는 첨단2지구 말고는 월등하게 좋다라고 생각이 안들고 연식+환경+직업군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나의 생각과 권유디님이 이 이야기를 풀어주시는데 정말 헛되이 보지 않았구 삽질하는 시간이 아니었구나를 알게되구 느끼게 되면서 나도 나름 성장을 할수 있음을 알게 해주셨던 시간이었던거 같다. 너무 뿌듯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근을 할려면 4시15분 기상을 해야하는데 새벽 1시40분까지 5개 강의를 스트레이트를 개강첫날에 다 들었던 권유디님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댓글
우와~~~~~~~~~~해피바이러스님~!!! 강의 후기가~~~~~~ 엄청 길게 남겨주셨네요^^ 현재 살고 계시는 곳이라서 더 보이는게 느끼는 게 다르시죠~?? 사진과 우리 조 대문 딱!! 넣어주시니까 너무 보기 좋네요^^ 저도 조 대문 넣어봐야겠어요^^ 강의 듣고 후기 남겨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당~^^!! 해피바이러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