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이전에 3월 26일 유투브 동영상과 너나위님의 다른 강의를 들으면서 왜 부동산으로 자산을 불려야 하는지
내가 그동안 말도 안되는 하락만 노래부르는 유투브 알고리즘을 보면서 자기 위안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 참 후회스럽더구요.
그저 7억?? 미쳤어.. 9억?? 10억?? 이게 남의 집 개이름이야? 억이 무슨 쉬운지 아나봐..
현재 나는 전세를 안정적이게 살고 있으니 만족하며 이 집에서 4년을 채우자!
이런 마음으로 1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지인이 갑자기 집을 산 것을 보고 아.. 나는 일궈 놓은 것이 있나??
하며 부동산에 관심을 깊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허나 이미 부동산 알고리즘이 하락장!! 한국 앞으로 힘들어 지는거 시간 문제 입니다!! 부동산 폭락!!!
이런 자극적인 것에만 노출되어 있었는데 그 와중에 꾸준히 알고리즘에 너나위님이 떠서 아 그럼 내 알고리즘과 반대인 저사람 강의 한번 들어보자! 하고 1000원 강의와 [첫강의추천] 너나위의 돈이 일하게 하는 부동산 투자 원칙 을 보고
아 움직여야 겠다. 그런데 나는 돈도 많이 없는데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그렇담 내 시야를 깨워준 저 사람 강의 한번 들어보자 라고 마음을 먹고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제가 그동안 버린 것이 시간이 었고 그것이 결국 돈을 잃어버린 것이니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왜 현재 부동산에 투자해도 늦지 않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간절해 지더군요.
깊게는 알지 못하나 전세가율/PIR 등을 지표로 삼는 것들을 알고 객관적으로 시세와 상황을 인지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하락하면 사야지!! 라는 막연한 마음보다 이 키워드에 꽂혔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
그렇다면 나는 싼 가격이 아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무조건 집을 사자.
그런데 저 아파트가 비싸지 않아 알겠어! 그런데 나는 저걸 살 수 있는 거야? 라는 의문이 들 때 내가 매매할 수 있는 현실적인 맵을 제공해주셔서 현실이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그 현실을 보고 차가운 현실에 나름 좌절을 했지만
실제 사례를 제공해 주시면서 징검다리를 통해 움직일 수 있는 플랜을 보고 그래 이게 차가운 현실이 아니고 따수워 지기 위한 노력이고 시간이다라고 생각하고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부동산 어플을 통해 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들을 보면서 과제로 주신 시트를 채우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직접 아는 것은 없지만 그동네를 가볼 생각이에요.
과제가 끝이 아니고 진짜 움직일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비록 제가 생각한 아파트 컨디션들 보다 좋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알려주신대로 찾아보고 찾을 생각입니다.
몸으로 움직여서 꼭 내집마련 성공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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