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강의를 처음으로 들은 찐후기

전세 살면서 내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바램만 갖고 월부 강의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처음으로 듣는 부동산 강의였고, 너무 뻔한 얘기면 어떡하지 라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이번주 강의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강의가 진행될수록 아 집을 사야겠구나라는 확신과 내 씨드로 가능할까 라는 불확실한 마음이 정말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내가 직장을 다니면 가능하겠다는 희망을 보아서인지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결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내집을 사서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