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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독서후기<세이노의 가르침>

25.04.05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데이원

읽은 날짜 :  2025.04.0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1점

 

■ 느낀점

벌써 4회독 차인 ‘세이노의 가르침’이다. 읽을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특히나 이번만큼은 더 뼈아픈 조언들이 가득한 책으로 느껴진다.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인생 조언들을 좋은 어른으로부터 혹독한 강의를 들은 느낌. 

 

이전과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가르침들이 나에게 얼마나 와 닿았는지 였다. 아마도 내가 어설프게나마 노력해보고 행동해보고 그 안에서 많은 실수들을 저질러 봤던 경험이 쌓였기 때문일거라 생각한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건방지고 경솔하고,  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뼈저린 실수들이 있었기에 뒤돌아 볼 수 있었다.

 

지금에 와서야 이 실수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 실수하기 두려워 항상 뒤에 숨어만 있다면 성장이라는 것은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도 책 속에서 고백을 한다. 이렇게 알게 된 것은 쓰라린 경험에서 나온 것임을, 한번은 넘어져 보고 난 뒤 알게 된 사실들임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들은 아니엇음을.  저자는 시종일관 지금의 상황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처철하게 노력을 해왔는지 말해준다. 그 노력의 1%만큼이나 내가 할 수만 있다면 나는 분명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실수를 복기하면서 하나씩 바로잡아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과제가 참 많은데. 감사하다. 내가 성장할 영역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니 말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1부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 때> 이다. 

 

따뜻한 위로의 말은 기대하지 말자.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진다면 정말 가진것이 없는게 맞다. 나는 항상 무엇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나눔에 소홀해 왔었다. 아는것이 없으면 채워 나가야했다.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시작을 해야 했다.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더듬어서 한발짝이라도 나아가 앞길에 뭐가 있는지 확인해야 했다. 배움이 부족하다면 배워야 했고,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일하면서 주변을 힐끔거리고 몸에 익힐때까지 익혀야 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의 방법을 찾아야 했다. 

 

 모든 구절 한마디 한마디가 똑바로 살아라, 정신차려라 라는 가르침이었다. 회사에서, 사회에서 이렇게 올바른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다. 그냥 적당히 받아들이면서 서로 적응해 나간다. 결국 내가 속한 사회집단도 올바름을 가르쳐 주지 않는 그저그런 집단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집어주고 성장시킬 사회로 나아가라는 가르침도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 깨달은점

 매번 사람들에게 상처받기 두려워서 나서지 않았던 것이 나의 가장 큰 약점이었구나를 새삼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내가 부끄럽다면, 무언가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면 앞으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모난부분을 가다듬어야겠다 생각했다. 얼마전 카페에 엉망진창인 투자 후기를 남겼는데 참 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메세지를 남겨주셨다. 그럴수록 나의 실수들이 눈이 띄고 가슴이 아파서, 반드시 다음엔 실수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아파야 성장할 수 있구나. 그래서 앞으로는 많이 아파하고 상처입어볼 생각이다. 

 

■ 적용할 점

사소한 일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할 것. 

실현하는 방법은 나눔글을 많이 남길 생각이다. 사소한 정보라도 정확해야 하고,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많은 점검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점검하고, 사람들에게 점검받고, 피드백 속에서 성장해보자. 

 

 

p. 41

내가 당신하고 다른 점은, 나는 누가 시킨 일이건 아니건 간에 일을 해결할 능력 배양에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다. 

 

p. 51 

제로 점에서 살게 되면 모든 것이 플러스의 희망으로 쌓여만 간다. 

 

p. 56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라는 말을 그래서 나는 좋아한다. 절망을 겼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런 날갯짓을 할 줄 모른다. 

다행스럽게도 절망의 골짜기에는 밑바닥이 없다. 아무리 깊이 떨어져도 우리를 산산조각으로 부서뜨릴 절망이란 이 세상에는 없다는 말이다. 우리를 파괴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일 뿐이다. 

 

p. 59

왜 사람들은 내가 이미 실제로 경험한 것을 말해 주는데도 믿지를 못할까? 정말 이러한 의심은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이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p. 132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 중 당신이 모르는 것들에 대해 공부하면서 학습 능력을 길러야 한다.

 

p. 144

효율성은 언제나 당신의 지식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p. 156

왜 사람들은 일을 재미나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일을 완전히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p.161

낮은 곳에서 걸레를 누구보다 먼저 잡고 하찮아 보이는 일들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면서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해치울 때 비로소 사람들은 당신을 인정할 것이다. 당신의 자존심은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스스로 낮출 줄 아는 사람으로 인정할 때 저절로 지켜지게 되는 것이다. 

 

p.170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힌다. 

 

p.185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넓고 깊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p.215

먹는 장사를 하려면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의 입에 맛있는 음식은 만들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라. 배부른 부자들이 먹었을 때 맛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음식을 미리미리 준비한 뒤에 개업을 하여야 한다. 그래야 돈방석에 앉게 된다. 호떡 하나를 팔아도 맛을 연구하여야 하고 버터는 좋은 것을 써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p.225

사업이건 장사이건 간에 그 초기 단계에서 당신이 모르는 일을 다른 사람을 고용하여 시키려고 하면 그 인건비는 생각보다는 비싸게 책정될 수밖에 없고 그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당신은 전혀 판단하기 어려우며 그저 그 사람이 보고하는 말에 의존하게 된다.

일잘하는 부사님을 찾으려면 내가 거래의 기본적인 흐름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 

 

 

■ 논의해보고 싶은 주제

 

p. 56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라는 말을 그래서 나는 좋아한다. 절망을 겼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런 날갯짓을 할 줄 모른다. 

다행스럽게도 절망의 골짜기에는 밑바닥이 없다. 아무리 깊이 떨어져도 우리를 산산조각으로 부서뜨릴 절망이란 이 세상에는 없다는 말이다. 우리를 파괴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일 뿐이다. 

 

→ 때론 최악이라고 생각했던 상황이 전화위복이 되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던 경험이 있나요? 전화위복이 됨을 알아차리게 된 계기와 그때의 나의 생각,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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