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0기 6시 이전에 일어나는 3십억 자산가들(63조) 빛주별] 1주 차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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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열기를 시작으로 실준, 지기를 거쳐 어느덧 열중이 시작되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투자 공부 후 1년 안에 사라지는 일반적인 사람은 되기 싫었기 때문이다.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기하지는 말자.

만만하지 않은 투자 공부 바쁜 하루하루의 연속이고, 시간 또한 빨리 흘러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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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미셸님의 강의는 부동산투자를 함에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투자방향을 알려주는 강의였다.

수도권과 지방투자의 접근 방식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셨고,

현재 시장분위기와 내 경제 상황을 이용한 가장 합리적인 투자처를 알려주셨다.

각 지역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부분이 강의료를 40만원을 잘 레버리지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방랑 미셸님 또한 독강임투를 통해 지금의 자산을 이루어 내셨고,

나 또한 꾸준한 독상 임투를 해야겠다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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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에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열기로 투자 마인드를 배우고

실준으로 임장, 임보 방법을 배웠고

지기로 각 지방의 특징을 이해했다면

열중 강의는 이전 강의와는 다르게 조금 더 현실적인 투자에 다가가고 있는 느낌이라 표현하고 싶다.

앞으로 남은 열중 3강의를 잘 들으며 이제는 투자 공부를 넘어 실질적 투자에 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