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점

  1. 필수재와 투자재: “집”은 필수재이며 투자재이다.
  2. 전세가가 빠질 때는 매매가가 무조건 멈춘다. → 역전세일 때가 사야할 때!
    (그러나, 매매가가 빠진다고 해서 전세가 빠지진 않는다.)
  3. PIR과 전세가율로 집 사기 좋은 시기를 판단하는 방법
    : PIR은 평균보다 낮으면서, 전세가율이 평균보다 높을 때가 집 매수 최적의 시기이다!
    : 전고점(21년 9월~22년 3월)을 넘은 단지 → RR기준 이전 실거래가 대비 낮은 가격(=비싸지 않게 산다)
      전고점을 넘지 못한 단지 → 현재 가격(-20% 정도면 매우 좋은 가격)(=최대한 싸게 산다)

 

  1. 인구수와 집값의 상관관계는 단순하지 않다. 인구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신축)을 마련해야 한다!
  2. 지방의 경우, 전세가와 매매가의 그래프가 거의 동일하다.

 

  1. 고민이 생길 때, 내가 하는 고민은 누군가도 반드시 했던 고민이다! 따라서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이 누구인지 찾고, 그가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방법을 찾는다.
  2. <목표 설정> 강남, 한강에 가깝고 잘 고쳐진 20평형대 아파트 = 10억
  3. “내 상황에서 10억짜리 아파트를 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4. 적정 대출 금액 = 저축액의 ⅔ 수준으로 상환해나갈 수 있는 금액 (대출을 너무 덜 써도 문제)
  5. “난 저만큼 돈이 필요한데 어디서 만들지?” → 집으로 집을 산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반성하는 점)

  1. 엑셀 파일 활용 시 나의 소득, 저축금액 정확하게 파악하기
  2. 1주차 과제 완성 (나의 예산에 맞는 집 3개 이상 파악하기)
  3. 짝꿍과 충분한 대화하기
  4. 임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댓글


훌륭한공원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