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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1강 강의를 듣고 느낀 한줄평은 "월부는 시스템이다"
부자로 가는 길이 맥도날드, 버거킹과 같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이라면?
월부 강의 까지 듣기로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노후 준비였다
언제 30대가 사라져 버린 건지 40대 중반이 다 되어 가는 시점 가진 건 은행이랑 나눠가진 집한채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몰라 불안감만 증폭되고 초조함만 커져 갔다.
유투브로 접하던 월부 사이트에서 구경만 하다 시간은 또 흘렀다.
더이상 지체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수강 신청을 하고 1강 수업을 1회 정독 한 뒤 느꼈다.
이대로만 따라하면 되겠다!
월부 강의를 결제 하기 전까지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 제일 많이 한 고민은 월부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였다.
유투브에서 본 많은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다른 커리큘럼도 많은데?
하지만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이 선택이 옳았구나.
월부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
회사 업무를 볼 때도 시스템적으로 체계적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정리정돈을 좋아하는 사람
MBTI J인 사람
기승전결의 깔끔한 흐름을 좋아하는 사람
오랜 노하우와 제자들이 구축한 검증된 시스템이 신입들을 이끌어 준다.
강의도 강의지만 대학 졸업 이후 처음 해보는 과제가 월부 강의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2강에서 제일 크게 느낀 점은 "행동"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였다.
월부에 제출 해야 하는 과제는 나를 그게 비록 수동태라 할지라도 행동하게 해준다.
제일 궁금한 점은 "그래서 저평가 아파트 도대체 어떻게 찾는건데" 이다.
하지만 확신할 수 있다. 2차 3차 강의를 듣고 나면 나는 그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왜? 월부는 부자로 가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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