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 #비교평가
앞마당이라고 하면 늘 긴가민가 자신이 없었는데 앞마당인지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주셨네요.
이 기준에 따라 항상 임장하고 임보쓰고 비교평가하는 습관을 더 체화해야겠어요.
늘 투자자의 관점으로 ‘좋아 vs 안좋아’가 아니라 ‘더 좋아 vs 덜 좋아’ 관점으로 접근하도록 해야겠구요.
#대출에 대한 생각
가지고 있는 투자금에 대출을 보태서 더 좋은 걸 해야하나 하는 욕심이 늘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같아요.
그래도 전세가가 공급 등의 이슈로 전세가가 현저히 낮아서 곧 올라올 것이 예상되는 때에 한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이라고 딱 정해주시니.. 이것도 욕심부리지 않고 기준에 맞게 투자물건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안에 1호기 투자 꼭 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달 실준반도 화이팅할게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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