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으로 시작했으나, 희망이 생겼습니다]
사회초년생인 제가 집을 살 수 있을까 의심으로 생각했고, 1강 총 4강의를 들으며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판독기를 통해 어떤집을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범위(숲)를 알게 되었고, 살 수 있는 집을 리스트 업하며 디테일(나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2강에는 리스트 업한 나무들 각각의 특징을 통해 어떤집을 사야하는지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고자 합니다.
모든 강의가 끝났을 때, 가치있는 좋은 집을 살 수 있는 눈이 길러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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