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투자 기준을 파악,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
작년 실준반을 시작으로 지방광역시 부산진구를 첫 앞마당으로 만들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수도권 투자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이유로 지기반은 이제서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현실은 지방 투자이지만 실패의 경험이 지방투자를 후순위로 두게 된 이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도권 뇌를 ‘지방 뇌’로 갈아끼워라
지방 지역별로 선호하는 생활권이 있고, 선호하는 단지가 정해져 있다
지역별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1강에서는 유디 튜터님께서 생활권 하나하나 현장을 가본 듯 디테일하게 광주 입지분석을 해주셨는데요
튜터님의 지방투자에 대한 접근 방식 및 실제 투자 프로세스 흐름을 따라가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았고
더불어 다소 생소했던 광주를 투자처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 계기가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특히, 내가 느끼고 있는 지방투자의 어려움, 그 배경에는 뚜렷한 투자기준의 부재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에
이번 강의를 통해 입지분석, 시세, 단지분석(+전임, 커뮤니티)을 통해 우선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선호도에 따른 투자 우선순위 설정 등 구체적인 투자기준(=투자범위)을 반드시 임보에 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 강의마다 진심을 다해 투자 인사이트 나눠주시는 튜터님 감사합니다~!
BM point
1) 내 앞마당 지역의 특성을 알고 투자범위 설정 → 임보에 반영할 것.
2) 지방투자 접근 흐름(프로세스) 적용해보기
3) 사지 말아야 할 것 반드시 알기(수도권보다 엄격한 기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