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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요약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 | 저자 및 도서 소개 |
| 저자 / 출판사 | 지음미디어/나영웅 | 이야기가 가진 매력을 믿는 사람. 사람은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10여년 동안 이야기 전달자로 일해오고 있따. 리디에서 일반도서&웹툰 MD로 오래 일했으며 현재는 밀리의 서재에서 창작자 연재 플랫폼 밀리로드를 담당하고 있다. 그밖에 리디셀렉트, 우주라이크소설, 만타 등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휴했다. 누군가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계속해서 이야기 중개인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
| 출간일 | 2024.08 | |
| 쪽수 | P223 | |
1. 취향의 계급적 기원
사람들이 특정한 취향을 가질 때 그것이 단순히 개인적 선호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속한 사회적 계급을 드러내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주장이 제시됩니다.
특히,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의 '문화 자본' 개념을 중심으로,
계급 간 취향 차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론적 배경을 설명합니다.
2. 취향의 사회적 형성
사람들이 어떤 취향을 형성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그들의 사회적 배경과 연결되는지를 분석합니다.
취향은 단순히 개인적인 선택이 아니라,
특정 사회적 환경과 경험을 통해 형성된다는 점에서,
계급의 차이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3. 취향의 경제적 차이
상류층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다양한 고급 취향을 즐길 수 있는 반면,
하류층은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특정 취향을 선택해야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4. 대중문화와 고급문화
고급문화는 주로 상류층과 연관되며,
대중문화는 저소득층과 관련이 많다는 일반적인 인식을 설명합니다.
5. 문화 자본과 상징적 폭력
피에르 부르디외의 '상징적 폭력' 개념을 중심으로,
상류층이 어떻게 문화 자본을 통해 자신들의 취향을 정당화하고,
이를 통해 하류층의 취향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상징적 폭력은 직접적인 물리적 폭력이 아니라,
문화적 차별을 통해 계급 간 권력 관계를 재생산하는 방식입니다.
6. 취향의 계급 재생산
취향이 어떻게 계급을 재생산하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취향은 단지 개인적인 선호가 아니라,
계급 간 차이를 강화하고 지속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상류층의 취향은 사회적 지위와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이 되며,
저소득층은 주로 자신이 속한 계급의 취향을 따르게 되며
그로 인해 계급 차이는 지속됩니다.
| 2. 나의 한 줄 평 | ||
| 핵심 키워드 | #취향 | |
| 나의 한 줄 평 | 부르디외 작가와의 간극을 줄여준 책 | |
BEST문구 기억저장 | 내가 딛고 있는 곳을 먼저 인식해야 다음 단계를 밟아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지도앱을 켜면 GPS를 통해 내가 위치한 곳에 점이 찍힌다. 나의 위치가 확인되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정할 수 있다. 자신의 가구 유형과 소득 수준이 어떤 위치에 속해있더라고 감정에 너무 치우치지 말자. | |
| 핵심BM | 메타인지하기 >내 취향을 제대로알아가기> 아는것도, 모르는것도 무조건 질문하기 | |
| 점수 (10점) | 10점 | |
| 3. 책갈피 | ||
| 페이지 | 본 것 깨달은것 | |
| 취향자본 "취향의 차이가 사회적 신분의 구별 짓는다" | ||
| P18 |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는 개인의 취양이 사회적 계급에 따라 구별되는 것을 밝힌 책이다. (중략) 일반적으로 부동산, 주식, 현금 등 거래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재화를 자본으로 인식한다. 부르디외의 더 나아가 인간의 기호로만 여겼던 취향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무형의 자본으로 개념을 확장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화, 학력, 관계가 곧 미래에 경제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 자본이라는 것이다. 부르디외는 인간의 다양한 취향이 충ㅇ돌하는 하나의 사회를 구별짓기라는 책에 담았다. | |
| 취향의 차이가 사회적 신분의 구별을 짓는다니.. 계급사회가 없어졌지만, 어떤 취미를 하느냐에 따라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취향이 모아지고 공통점이 생긴다는것은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끼리끼리 논다는 것이 이런걸까.. 이렇게 환경의 중요성을 또 연결해서 생각할수 밖에 없었다. 월부에 와서 2년반, 월부학교 봄학기를 맞아 다시금 환경을 제대로 형성되다 보니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것은 내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이고 내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봄학기 제대로 몰입해야겠다 | ||
| 소비없이는 취향도 없다 | ||
| P80 | 취향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단, 소득보다 욕망의 소비가 커지는 경우 우리는 삶의 일부를 포기해야한다. 누군가는 차량이나 집의 소유를 포기하고 누군가는 결혼이나 육아를 포기한다. 나의 취향을 찾아가는 일이 지금 사회에서는 개인의 생존에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 |
| 참 옷도 좋아했고, 먹는 것도 좋아했다. 그냥 소비재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이제는 부동산을 사고 난 이후에 생산자 입장이 되어버니.. 나의 소비가 어떤 취향인지 더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요즘에는 결혼과 육아를 포기하고 나의 취향을 찾아가는 사람이 많다. 나또한 육아는 그런 부분이긴 하다. 취향에 따라 갈라서는 사회에서 내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목표에 부합한지 점검해봐야겠다. | ||
| 이 차는 누구의 취향인가? | ||
| P99 | 부르디외가 말하는 개인의 아비투스에 따르면 개인의 선택은 온전히 개인적이지 못하고 사회환경과 개인의 주변환경 요구한 취향이 공존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연봉대비 가격대별 차량을 나눈 자동차 계급도는 권위가 생기고 해당 계급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압력을 주는 것은 개인의 선택보다 더 높은 권위로 선택을 제한토록 하는데 이를 상징 폭력이라고 한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 계급을 확인한다. 하지만 상품을 계급화하며 남과 나를 구분하는 계급의 지표로 사용하는 것은 결국 차별과 선택의 제한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억압을 때로는 스스로 행하고 떄로는 타인에 의해 행해진다. | |
| 사회에서 보여주기식의 사물의 대표적인것이 자동차라고 생각한다. 마치 안보이는 계급의 지표, 벌이의 상징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보는 것도 실속이 없는지?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자동차로 두지 않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자동차의 중요성이 굉장히 나에겐 떨어진 상태다. 실제로 우리집은 중고차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고, 가계에 큰 무리없이 사용재로서 잘 사용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취향으로 비싼 차를 소비하는가? | ||
| 타인의 시선 | ||
| P131 |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피라미드 구조의 계급도가 단순히 나의 취향을 가두기 때문에 무서운 건 아니다. 꼭대기를 향할 수록 좁아지는 공간만큼 주변의 사람들을 밀쳐서 강등시키는 구조가 우리의 관계를 메마르게 한다. 이는 한정된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가진 것 이상의 허영을 부리며 누군가를 밀어내야 하고 더 큰 허영으로 그 자리를 지켜내는 것은 행복보다 고통에 가까운 과정이다. '취향'을 달성해야 하는 계급 상승의 목표가 아니라 나의 삶을 충만하게 해주는 문화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 |
| 내 시간은 어떤것으로 채워져있는가? 어떤 취향으로 채워져 있는가? 앞으로 어떤것으로 메꿀것일까? 하는 자문을 구하며 읽었던 단락이다. 내 목표가 더 뚜렷해야지만 타인의 시선에 따라 만들어진 목표, 만들어진 취향이 되지 않아야겠다. 허영심에 따른 채워나가기가 아니라 내 목표를 향하는 노력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나가길 바란다. 남과 전혀 비교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 ||
| 개인의 회복공간 | ||
| P194 | 무라카미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보면 취향의 방을 '개인의 회복공간 ' '개인의 오리지널리티'라고 표현한다. 사회라는 집합은 결국 사람들을 줄 세워 획일화시키고 소득이나 능력이라는 기준으로 사람들을 분류하는 작업을 한다. 하루키는 그 사회안에서 자신만의 회복 공간을 만들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으로 개인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갖추었다. 그는 개인의 회복공간으로 들어갈 때면 비틀스의 노래를 들으며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키웠다고 한다. 이처럼 취향을 즐기는 장소는 그 사람의 고유한 오리지널리티를 키우고 개인이 회복하는 공간이 된다. (중략) 그 공간을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수 있는 것들로 가득 채워놓고 지친 나를 위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 |
| 결국 취향이라고 하는 것도 그냥 집합체를 만들어놓은것이다. 이렇게 묶음, 저렇게 묶음... 하루키처럼 나만의 개인 회복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오랫동안 월부생활을 해나가면서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획일적인것 이 아니라 내가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차별화할 수 있는 것 그런것 말이다. 손글씨쓰는 노트로 생각정리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월1회는 고정적으로 독립적으로 만들어야겠다 | ||
| 객관적으로 나를 인식하자 | ||
| P218 | 계층 사회에서 나의 위치를 인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내가 딛고 있는 곳을 먼저 인식해야 다음 단계를 밟아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지도앱을 켜면 GPS를 통해 내가 위치한 곳에 점이 찍힌다. 나의 위치가 확인되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정할 수 있다. 자신의 가구 유형과 소득 수준이 어떤 위치에 속해있더라고 감정에 너무 치우치지 말자. 어느 곳에 서 있던 그 곳은 온전히 나의 노력이나 성실성으로만 위치한 곳이 아니다. 개인의 노력이 상황을 변화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는 걸 인지하기 위해서는 비판적으로 사회를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 |
| 메타인지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 같다. 잘 되는 것 같다 싶다가도 아차하는 부분도 있다. 이럴때는 많이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메타인지를 잘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객관적으로 나를 인식하는지? 내가 혹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계속적인 질문을통해서 내가 놓치거나 모르는것은 없는 지 집고 넘어가자. 그 행동을 할 수 있는 절호의기회 월부학교!! 봄학기가 스타트 되었다. 해보자! 얍얍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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