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스트쿠 입니다. 

 

아직은 작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결국 회사 자산증측도 관심이 생기게 되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겸사 개인적으로 결혼하고 내집마련에도 관심이 높아져, 내집마련부터 시작을 해서 기본적인 공부와 경험을 해보며 크게 회사자산으로 부동산을 같이 넓혀나가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 첫걸음이 정말 설레이고 의미있고 뿌듯한 걸음이 되었습니다. 

 

첫 강의를 들으며 크게 느꼇던건 바로 “용기” 였던거 같습니다.

 

현재 하남에 있는 미사라는곳에 전세로 거주하고있는데, 인기가 있는 아파트를 위주로 알아보면 10억이 다 넘어가는것을 보고, 서울을 갈수가 없겠구나 싶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쪽 주변만 타협을 해서 보고있었던지라, 너나위님의 부동산 매물 찾는 방법들을 보며 머랄까 그냥 나도 그럼 진짜 서울에 나쁘지않은곳에 집을 사볼수가 있다는건가? 라는 용기가 크게 생긴거 같습니다. 

 

사실 사람이 마음을 먹게되면, 어떻게든 그일을 해결해보려는 의지가 생긴다 믿는편이라 실행이 보통 진행이 되는편이나, 아예 처다도 볼수없는 막막한 상황일땐 보지도 않고 타협을하며 가능한것을 보게 되는거 같은데, 너나위님의 인사이트가 가능성을 보여주시면서 그 마음 먹는거 부터 북돋아 주시는 느낌을 받으며 먼가 해보고싶다, 해결해 보겠다 라는 의지가 불타오르게 된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일때문에 일정을 치루고 강의를 여유롭게 보고싶은마음에 어제까지 완강을 다 할수 있었으나, 도중에 오는 너나위님의 제 닉넴이 언급된 문자도 먼가 머랄까요, 진짜 진심의 응원과 용기를 계속 주시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후기라보단, 그냥 감사한 마음을 적고 싶었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저희 직원들에게도 꼭 내집마련을 잘 알려줄수있는 너나위님처럼 든든하고 따뜻한 리더가 되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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