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계약이라는 건 큰 돈이 오가는 일생일대의 경험인데, 최근 몇 년간 부동산을 대하는 태도는 어린아이와 그지없었다.
정말 말 그대로 부린이!
나름 부모님의 어깨 너머로 보고 배웠다며 아는 체 하며 부동산 강의에 대해 회의적이었는데
이게 웬 걸.. 첫 강의만에 내가 얼마나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는지 깨달음을 주었다.
맨땅에 헤딩을 할 때에도 나름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다는 것을.
속는 셈 치고 들었던 천원 시크릿 강의를 통해 내마기까지 결제했는데, 신의 한 수 였다.
너나위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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