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월부에 입문한지 8개월이 넘어가는데 제대로 된 앞마당 한 곳이 없다.
너무 안일하고 게으르고 절실하지 않은가? 나이 핑계대고 힘들다며 무리해서 탈나면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고
하지 않을 이유를 자꾸 만들어 내는건 아닌지..
물론 한 해 한 해 육신의 나이듬에 직장생활 만으로도 지치고 힘들다고 투덜거리면서
그럴거면 왜 애초에 이건 시작한다고 했니?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지? 계속 해나갈 거야 그렇지?
지금 지방투자기초반이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
이번 한달 꼭 한 곳은 확실히 앞마당으로 만들었어..
잘 했다. 앞으로 더 힘내고 끝까지 해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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