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먼 미래, 혹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었지만 내 몸 뉘일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추상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하고싶다는 생각만으로는 바뀌는게 없었고, 행동으로 나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스스로 매물도 알아보고 지역도 찾아보았지만 내가 보고 느끼는 것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내가 분석하는 것과 월부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분석하는 것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게되고, 만약 다르다면 어떤 부분 때문에 다른지, 그리고 그렇다면 어떤 것이 문제고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수강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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