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고 벌이도 좋지 않은 와중에, 얼마 전 결혼해서 전세살이를 하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내 집 마련이라는 꿈같은 생각을 하다 보면, 항상 마지막은 좌절로 끝나고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뭐든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르면 배우고, 배웠다면 어떻게든 내 것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지금 제 수준에 맞는 접근 방식을 잘 적용해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 결국엔 내 집 마련이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차르코user-level-chip
25. 04. 10. 21:10

권용대님!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