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기 육(6)지는 다 내 앞마당이조 파랑호랑이]1강강의 후기-다시 처음으로

처음으로 / 과한취미

다시 돌아옴 실전준비반

작년 7월에 나와 25년4월의 나는 다를까?(=내 상황)

1호기 투자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준반을 다시 듣고 있으니 내가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들었던 내용/ 자주 즐었던 내용 / 강조되었던 내용이었지만 

내가 정확히 설명 할 수 없었다.즉 메타인지가 덜 되었던 것이다. 

 다시 강의를 들어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월부 강의 중 기초강의 대부분을 들어본 나로써 들은 생각 중 하나는

‘겹치는 내용이 많구나’

였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강의에 나온다는 것을 매번 깨닫고 있다. 

 결국 입지 좋은 곳을 싸게 사서 오래 보유한다!(단 역전세는 대비한다.)

다시 실준반에 돌아온만큼 기본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중수->고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