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보는 기준이 생긴 내집마련 기초반 1강 후기

[내마기 56기 25조 헬로33] 1강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헬로33입니다.

언제 집을 사야하는지,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지 , 어떤 집을 사야하는지, 대출은 어떻게 받는지 등등 집을 살 생각을 하니 이런 고민들이 한번에 몰려왔습니다. 

'누가 지금 집사라고 알려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강의에서는 기준을 세워주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물론 집을 사고 투자를 하는 건 제가 결정하는 거지만 길잡이가 되어준 지표들이 고마웠습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집을 보는 기준이 생긴거니까요

또한 강의를 듣고 그냥 지나칠 수 있었는데 판독기와 리스트들을 내가 직접 찾아보고 강제성을 띄지만 과제로 제출하는 것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아갈수록 궁금한 것이 많아집니다. 남은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점들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 대충 저렴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시기(2가지)
  • 거꾸로 접근하기
  • 아직 비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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