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98조 김병주]

  • 23.12.07

1-1

지금은 나중에 그럭저럭 살것같아도 현재 노후준비를 안하시는분들이 힘들듯 나도 힘들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가장좋은 레버리지를 이용하면서 자본주의속에서 내가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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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부자가 된 사람을 그대로 따라가면 그게 가장 확률 높은 게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 게임을 하더라도 인터넷에 올라와져있는 공략법을 보면서 가장 좋은 효율과 정답에 근접한것을 찾아가고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학습하고 또 연습한다.


허나 실제 큰 돈이 오가는 부동산 매매에 있어서는 공략법을 볼 생각도, 종잣돈을 만들어야겠다는 집념도 뒷전으로 미루기 마련이었다.


미루기보다는 지금이라도 열반강의에서 배운 부자들의 마인드와 방법을 토대로 나만의 복리를 쌓아나아가야겠다.


1-3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한 것을 생각할때 우리는 너무 방법만 찾아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것 같다.

그것을 어찌보면 마라톤의 형식이 아닌 100m 달리기와 같다.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해선 당장의 내 페이스가 괜찮은지 동료들과 서로 체크해주면 무리에서 이탈하지 않고 끝가지 가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이를위해선 중간중간 내가 길을 잃지 않게 페이스를 체크할 [단기계획]과 잠시 목을 축이려 물을 마시듯 [보상]을 주어야할 것 같다.


가장 중요한것은 그 마라톤에 다른 사람들과 참가하는 것이다. 참가를 하고 출발선에서 동료들과 출발한 이상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춘셈이다.


열반강의를 통해 내가 꺽이지 않는 마음을 갖고 조원들과 함께 부의 추월차선을 타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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