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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중에 그럭저럭 살것같아도 현재 노후준비를 안하시는분들이 힘들듯 나도 힘들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가장좋은 레버리지를 이용하면서 자본주의속에서 내가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부자가 된 사람을 그대로 따라가면 그게 가장 확률 높은 게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 게임을 하더라도 인터넷에 올라와져있는 공략법을 보면서 가장 좋은 효율과 정답에 근접한것을 찾아가고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학습하고 또 연습한다.
허나 실제 큰 돈이 오가는 부동산 매매에 있어서는 공략법을 볼 생각도, 종잣돈을 만들어야겠다는 집념도 뒷전으로 미루기 마련이었다.
미루기보다는 지금이라도 열반강의에서 배운 부자들의 마인드와 방법을 토대로 나만의 복리를 쌓아나아가야겠다.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한 것을 생각할때 우리는 너무 방법만 찾아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것 같다.
그것을 어찌보면 마라톤의 형식이 아닌 100m 달리기와 같다.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해선 당장의 내 페이스가 괜찮은지 동료들과 서로 체크해주면 무리에서 이탈하지 않고 끝가지 가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이를위해선 중간중간 내가 길을 잃지 않게 페이스를 체크할 [단기계획]과 잠시 목을 축이려 물을 마시듯 [보상]을 주어야할 것 같다.
가장 중요한것은 그 마라톤에 다른 사람들과 참가하는 것이다. 참가를 하고 출발선에서 동료들과 출발한 이상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춘셈이다.
열반강의를 통해 내가 꺽이지 않는 마음을 갖고 조원들과 함께 부의 추월차선을 타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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