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통해 경매에 대해 A 부터 Z까지 과정을 알게 되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경매에 대해 관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작정 경매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겠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매입한다는 점, 그리고 소매와 도매의 시장에서 도매의 관점으로 좋은 물건을 실소유자에게 제공한다는 접근은 많은 깨우침을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월부에서 배웠던 좋은 물건을 보는 눈을 같이 적용할 수 있는 점도 그 동안의 월부 배움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권리 분석이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만으로도 좋은 물건을 걸러 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여기에 월부의 좋은 물건 보는 시야를 접목하면 더욱더 좋은 시세의 물건을 찾을 수 있는 점이 큰 배움이었습니다.
댓글
미치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