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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느낀점>
<0. 프롤로그>
14쪽. 비가 생명을 풍성하게 한다는 것을, 그렇기에 어떤 생명에게는 비 오는 날이 곧 선물이 될 수도 있음을 배웠기 때문이다.
16쪽. 사회나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조각품이 무엇인지 염려하기보다는 내가 완성하고픈 이미지에 더욱 집중하려고 애썼다.
17쪽.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고,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다고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법을 배웠다.
[ 느낀점/ 깨달은점]
- 다른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며 인생을 살아가기보단, 나의 시선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그려나가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프롤로그부터 말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초반을 읽으면서 뒷부분이 점점 더 기대됐다.
다른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는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1장.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난 걸까>
- 본것:
#갑작스런 발병
저자는 미국에서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었고, 40세의 나이에 늦게 결혼을 하고 6개월차 신혼에 접든 상태였다.
어느날 예고없이 갑작스런 병이 찾아왔다.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어지러움, 만성무기력 등의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이 찾아와 모든 것이 멈췄다.
#억울함과 좌절
병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억울하고 답답함을 느끼게 됐다. 의지대로 찾아온 병이 아니었다.
#아픈과정에서 환자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다.
면역글로불린 치료를 받으며 호전이 됐고, 그 과정에서 환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해하게 됐다. 그렇게 스스로 얻어간 것이 있음에 위로했다.
#이전과는 달라진 삶
이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술마시고 모임을 즐기는 사람이었지만, 병이 생긴 이후 쉽게 지치게 됐고, 힘들면 꼭 쉬어야하는 사람이 됐다. 기존의 성격과 정반대로 살아가야하는 삶이 시작됐다.
[ 느낀점/ 깨달은점]
- 1장에서는 갑작스런 발병으로 인해 무너지는 저자의 마음과 상황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내가 이런 상황이 온다면 어떤 마음일지 상상해봤는데 좌절적일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근데 그 와중에도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환자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갔다면서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해내고야마는 이 저자의 마인드가 정말 놀라웠다. 어떻게 저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거지..? 나는 저렇게 할 수 잇었을까..
이전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저사람의 마음은 처음엔 좌절적일 수 있었겠으나 이후에 뒷장에서 극복해나가는 과정들을 많이 알려주게 될 것 같아서 뒷 내용이 점점 더 기대됐다.
이렇게 좌절적인 상황이 생겨도 저런 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먹으면 이렇게 책도 써낼 수 있는거구나 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긍정의 힘.
<2장. 삶의 무게를 덜어내자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본 것:
# 여유롭게 가도 괜찮다.
80쪽. 무슨 일이든 의욕적으로 빠르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는 그때의 경험으로 새로운 교훈을 얻었다.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가도 괜찮다는 것. 발걸음을 늦추고 천천히 산을 오르니 고산병 증세도 훨씬 덜했고, 신비에 가까운 히말라야 경치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데다가 팀원들과 대화도 하고 웃기도 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그때 기나긴 등반에서 목적지 그 자체보다 여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던 것처럼, 나는 이제삶을 재촉하기보다는 하루하루 순간들을 만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채우려고 노력한다. 다른 것들은 조금 미뤄두어도 된다.
87쪽. 그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고, 좌절하더라도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난 것. 오직 그것뿐이다. (생략) 그저 지금 내 앞에 주어진 환경에 집중하고 당장 내가 궁금한 일,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생략) 어느정도의 목표를 위해 희생이 불가피하지만, 기나긴 인생을 볼 때 목표만을 위해 현재를 지나치게 희생하고 원하지 않는 곳에 에너지를 쓰며 자신을 괴롭히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90쪽. 원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고 해서 그것이 마냥 좋은 일이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돌이켜보면 내가 겪은 각종 실패와 좌절의 순간들이 내게 새로운 문을 열어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113쪽. 지금 우리 부부는 각자 자신의 발래는 알아서 하고, 청소는 로봇 청소기에 맡긴다. 시댁 손님이 집에 오는 날에는 남편이 요리를 한다. 이런 삶을 산다고 해서 내가 형편없는 아내인 것도, 남편이 성인군자인 것도 아니다. 그저 우리는 서로의 상황과 능력에 맞춰 서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해낼 뿐이다.
116쪽. 나의 수고와 시간은 아무렇게나 써도되는 무료 서비스가 아니다. 그런데 내가 나의 가치를 스스로 존중하지 않고 마치 무료 서비스처럼 계속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제공하다 보면 나의 수고는 점점 무가치해지기 마련이다. 가족이니 참아야한다는 굴레를 씌워서는 안된다.
#진짜 중요한 가치는 내면에 있다.
125쪽. 나는 청년들은 다 아름답고 매력있다고 생각한다. 빛나는 젊음이라고도 하지 않던가. 젊은 열정, 때묻지 않은 마음, 무한한 가능성, 긍정적인 에너지는 한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게 젊음이다. 그러니 사회의 기준에 맞추려 전전긍긍하거나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기보다는, 그 시간과 노력을 자신만의 매력을 찾고 다듬는 데 쏟는게 어떨까.
128쪽.
결론적으로 자신이 잘하는 일에 집중해 그것을 더 잘하게 만들어야 비로소 그 부분에서 월등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깨끗이 포기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137쪽. 다른사람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혹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꾸역꾸역 하기엔 내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나 소중하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만 하기에도 삶은 너무나도 짧다.
147. 죽음을 무조건 피하거나 최대한 미루어야 할 절대 악으로 보기보다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오더라도 잘 받아들여야 할 내 삶의 일부로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155쪽. 이처럼 우리의 삶은 내가 말하고 생각한 방향대로 흘러간다. 이를 자기성취예언이라고 한다.
[ 느낀점/ 깨달은점]
-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자세는 이전에 밥잘 튜터님께서도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런 그런 자세로 계속 해나가면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실패라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 실패를 맞이해도 마음이 덜 힘들것 같아 꼭 BM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사람의 시선을 신경쓰기보단 나만의 매력을 찾고 다듬는 일에 더 쏟아보라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사실 쉽지 않다. 아예 다른사람의 시선을 신경 안쓰기란 쉽지 않음..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꾸역 꾸역 하는 것도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말 맞는말이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결정과정들이 정말 내가 원해서 하는게 맞는지 스스로 매번 잘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잘하는 일에 집중해서 더 잘하게 만드는 것은 꼭 비엠해보기로 생각했다. 내가 잘하는것이 무엇일까도 생각을 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못하는것만 많이 떠오른다. 꼭 내가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내서 그것을 강화시키고 나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만들어봐야겠다고다짐했다. 내가 잘하는것....! 난 솔직함이 내 강점인것같다. 이걸 어떻게 강화 시켜가고 나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만들어봐야할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할 듯 하다.
이렇게 되기위해 나에게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자기성취예언을 계속해서 해야겠다.
<3장.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166쪽.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는 리스크 테이커 기질, 몇 번을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원하는 일에 계속 도전하는 것이 꼭 아버지를 닮았다.
170쪽.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그 환경을 좋게도 생각하고 나쁘게도 생각한다. 이렇게 비가 새는 집에서 어떻게 사느냐, 이런 집에서 사는건 말이 안된다고 했다면 그 상황을 괴로움이란 감정과 연결짓지 않았을까.
180쪽. 유행이나 인기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반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때 또 한 번 깨달았다. 대중적인 선호도를 따르거나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내 마음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세상이 뜻하지 않게 변해버린다 하더라도 거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꿋꿋이 내 길을 가면된다는 것을.
184쪽. 시작하기 전에는 심한 공포감과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정상이다. 그리고 내 몸은 나를 왜 이런 죽을 것 같은 상황에 내모는거야 하고 항의의 비명을 지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뛰어내리기 직전, 그리고 뛰어내린 직후 방향 없이 마구 떨어질 때만 죽을 듯 무섭지 그때만 지나면 생각보다 괜찮은 경우가 많다. 첫 순간의 두려움만 이겨내면 흥미로운 경험을 더 많이 해볼 수 있다는 것을 그때 배웠다. 그러니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뭐 죽기야 하겠어? 하는 심정으로 해보면 된다.
211쪽. 인생을 살면서 단 한사람에게라도 내가 정말 중요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의미 있는 삶이 어디 있겠는가
228쪽. 안됩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곧바로 알겠습니다 하고 물러서기보다는 또 다른 가능성을 묻고 타진해본다.
233쪽. 어떤 일에 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설사 잘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 라고 했다.
234쪽. 그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걸었기에 그리고 스스로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을 했기에 내가 도착하는 곳이 어디든 내게 후회는 없을 것이다.
[ 느낀점/ 깨달은점]
- 3장 내용이 진짜 너무 좋다.. 모든 내용이 정말 내 삶에 모두 적용시키고 싶은 점들이다. 정말 너무 멋진 말들이다.
몇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것.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지는 것.
다른사람의 말을 듣기보다는 나의 마음이 말하는방향을 따라 움직여야 나중에도 후회를 안한다는 것. 처음에는 두려워도 그 순간만 넘어가면 많은 것들을 도전해볼 수 있다는 것. 누군가에게 한명에게도움되는 삶이라면 의미있는 삶이라는 것.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가치가있는 일이라면 실패하더라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후회없는 삶이라는 것.
느낀점이랄게 따로 있을까? 지금 이 문구들을 그냥 내 책상앞에 붙여놓고 매번 읽고 또 읽고싶을 뿐이다.
깨달은 점은 저자는 이런 마음가짐을 가졌기에 병으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다시 일어서서 이렇게 책도 쓰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떻게 마음을 먹고 행동하는가에 따라서 정말 삶이 바뀐다는 것을 배웠다.
나도 언젠가 다가올 수 있는 힘든일들 앞에서 이런 마음을 가지면서 꼭 마음을 다잡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난 절대 깨지지 않을거다~!
<4장. 거칠고도 소중한 내 삶을 걸고>
257쪽. 죽음의 길 위에 서 있는 사람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아마도 자신이 걸어온 삶에 대한 만족감이 아닐까 싶다. 충분히 사랑하고 충분히 사랑받고 또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온 사람에게 타인이 그 삶을 어떤 이유로든 다른 삶보다 못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268쪽. 우리의 사고는 긍정적이기보다 부정적으로 고착되기가 더 쉽다.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더 강렬한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더 오래 기억하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니 일부러라도 긍정적인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자꾸 떠올릴 수 있도록 스스로를 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 매일이 내 마음에 들지 않고, 좌절이 내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 같아도 나 스스로를 다독여야 한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진실하고 참되게 살았다고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위로해주는 연습을 해야 한다.
278쪽. 인간은 유사한 감정을 공유하지만, 감정이 촉발되는 상황과 반응하는 모습은 매우 다르다. 겉보기에 좋아 보이는 남의 인생을 따라 하려고 노력한다거나 사회가 기대하는 특정한 목적지를 보고 한길로만 가라는 조언을 따르며 살다보면 내가 기대했던 행복이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도 높은 것이다.
279쪽. 사람은 타고난 성격의 특성, 제각기 살아온 경험이 하나하나 다르기 때문에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 나를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은 사과를 오렌지와 비교하는 것처럼 무의미한 짓이다.
287쪽. 명상을 하다보면 잡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잡생각 자체를 나쁘게 여길 필요 없이 그저 내가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다시 숨쉬기에 관심을 돌리면 된다.
291쪽. 혼자가는 사람은 빨리가고 함께 가는 사람은 멀리 간다는 말처럼 우리의 인생은 마라톤이므로 함께 가야 함이 맞다. 고민을 할 때는 일단 사람을 존중하는 것을 우선으로 두고 고민하면 더 좋은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302쪽. 왜 살아가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삶도 견뎌낼 수 있다.
[ 느낀점/ 깨달은점]
- 매일이 내 맘에 들지 않고 좌절이 내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것같아서 스스로를 다독이고 나를 칭찬해주며 위로해줘야한다고 하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이것을 참 못한다. 매번 내가 잘 못한 것만 자꾸 눈에 보이고, 뭔가 눈치도 많이 보고 그렇다.. 학교가 끝나면서 밥잘튜터님께서 마지막에 나에게 해주셨던 말씀은 스스로를 자꾸 응원해줘야한다고 하셨다.
겸손함과 자신감은 꼭 같은 방향에 서있어야 한다고 했다. 다른사람을 내가 억지로 따라하려고 하면서 따라오는 불행이나 어려움보다는 차라리 다른사람과 조금 다르더라도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향해서 달려나가는것이 내가 해나가면서도 즐겁고 뜻깊다고 느껴서 계속할 수 있을것이다.
왜 살아가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것도 견뎌낸다는데, 나는 아직은 뚜렷한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유는 없다. 다만 나는 이렇게 해서 결국 내 가족이 행복했음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목표 만큼은 뚜렷하다.
<0~4장 종합 느낀점/ 깨달은점>
각 장별로 느낀점을 위에 써보았다.
이 곳에 최종적으로 느낀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 책을 밥잘튜터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처음에 이 책을 그냥 독후 없이 처음 읽었을 때는 '내가 원하는 방향이 이렇게 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기보다는 스스로 하고 싶은 길을 위해 내려놓는것도 괜찮다' 라는 방향으로 내 멋대로 해석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다시 재독을 했고, 재독을 하면서 다시 독후를 쓰며 읽게 됐다. 그러면서 내 마음에 들어오는 문구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다르게 느껴졌다.
내 삶의 방향은 타인을 따라하거나 타인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은 무의미하여, 오롯이 내가 원하는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그렇게 해나가는 과정에 내가 그렇게 해나가는 이유가 있어야 함. 또한 그 과정 속에서 나 스스로를 계속해서 격려해주고 칭찬해줘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나 자신을 칭찬하는 방법을 나는 정말 모른다. 그런 방법을 익히게 된다면 최강무적이 될 것 같다. 지금은 다른사람의 칭찬이나 확인이 없이는 스스로 확신이 약한 편이다. 하지만 계속 누군가의 확인을 바라고 칭찬을 바라게 된다면 진짜 내가 원하는 길을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없게 될거라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칭찬을 받으려면 누군가의 생각에 맞는 삶으로만 걸어야하니까. 그러나 이 책을 선물해주신 튜터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저자는 정말 멋진 대단한 사람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아버지에게 많은 사랑을 받지도 못했지만, 그 가정환경을 오히려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밑거름으로 생각을 하며 성장했고, 결국 의사가 되고 남편까지 만나 신혼을 즐기고 있었지만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발병한 병에 의해 다시 무너졌었다가도 결국 다시 일어서서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저자의 삶을 내가 겪었다면 난 그렇게 해낼 수 있을까? 그러나 책에 나온것처럼 처음 시작이 두려울 뿐 그래봤자 죽기야하겠어 라는 마음으로 해나간다면 나 역시 똑같이 잘극복해내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도전해볼법한 일이라면 실패하더라도 해볼만해 라는 마음을 갖는것이 얼마나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지 이 책의 저자를 통해 느꼈다. 어차피 한번 사는인생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해나가면서 스스로의 발전도 이뤄가는 동시에 누군가 한명에게만이라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게된다면 진짜 인생이 끝나가는 순간에도 후회없는 삶이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았다.
왜 살아가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삶도 견뎌낼 수 있다.
앞으로 나에게 펼쳐질 미래가 어떠할지는 정말 모른다. 그러나 어떤 일이 펼쳐지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일에 더 몰두하면서 지금 내가 걸어가는길이 내가 억지로 하고있지는 않은지 늘 점검하며 재밌게 즐겁게 밝게 그렇게 해나갈 것이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해볼법한 일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지금 이 부동산 투자다. 실패하더라도 후회없을만큼 즐겁게 신나게 열심히 해보고싶다. 난 이번 봄학기를 통해서 누구보다 투자 자체를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확언.
그리고 우리 반원분들도 이번 봄학기가 끝났을 때 투자가 너무 즐거워서 계속 해나가고싶다는 말을 모두가 하게 될 것이다.
<적용할 점>
1. 타인에 의한 꿈이 아닌 내가 정한 꿈을 향해 달려나갈 것.
2. 누군가의 칭찬으로 일어서지 않고, 쓰러지더라도 나 스스로를 가장 많이 칭찬해주고 독려할 것.
3. 쓰러지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다시 일어설 것.
4. 어떠한 일이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면 잘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해볼만하다 라는 생각을 가질 것.
5.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뭐 죽기야 하겠어? 라는 마음으로 처음의 두려움을 극복해내기.
6. 몸이 필요로하는 우선순위를 채울 것 (수면, 운동, 건강, 아플때는 미련하게 하지 말고 쉬기)
<나눠보고싶은 이야기/ 발제문>
278쪽.
겉보기에 좋아 보이는 남의 인생을 따라 하려고 노력한다거나 사회가 기대하는 특정한 목적지를 보고 한길로만 가라는 조언을 따르며 살다보면 내가 기대했던 행복이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도 높은 것이다.
: 나의 꿈이 아닌 다른사람의 기대에 따라 움직였던 경험이 있나요? 그때 감정은 어떠했나요? 그리고 이후에 내가 진짜 원하는 꿈을 찾아보았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눠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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