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집은 집으로 사는 것이다! 현재 상황에 실망하지 말고 징검다리로 출발하자!

25.04.08

저는 너나위님 친구분A처럼 개념없이 주택구매에 대한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버렸습니다. 

게다가 열심히 종잣돈을 모은 것도 아니어서 현재 원하는 지역에 희망하는 집을 구매하기 약간씩 모자라는 현실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러다 눈이 번쩍 한 너나위님 말씀은 "집은 집으로 사는 것이다"이었습니다.

 

그리고 집 수리를 할 생각말고 수리안된 집이라도 가치를 보고 사라는 말도 가슴에 콕 남네요.

원하는 돈을 다 모아서 집을 살 생각을 하니 한숨이 나왔다는 것을 깨달은 것만으로도 수강료가 남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다행이 지금이 부동산 사기 좋은 시기인 것에 안도하고 열심히 징검다리를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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