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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강의를 듣다보면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투자를 과한 취미라고 생각하는 말 왠지 다 겪어본 선배가 후배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으로 해주는 말 같다.
그만큼 투자, 가진 직업, 가족과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뜻 일 것이다.
월부를 시작한 지 이제 5개월 정도 됐는데 나는 지금 과한 취미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인가?
아직은 투자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흉내만내고 있는 중인데 언젠가 과한 취미가 될수 있도록 스며들어가 봐야 겠다.
<적용 할 점>
매일 2시간 정도의 투자공부, 주말은 10시간 정도의 투자공부 및 임장.
매임의 벽은 넘었으니 횟수를 늘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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