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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월벗
ONE MESSAGE 정리 : (내용)
저자 : 세이노
1. 요약
(이것만 보면 책을 다시 읽는 느낌)
(이 챕터에서 중요한 핵심 내용 기재 [당일 읽은 부분은 당일 요약])
1부 -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1-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내가 수집하는 것 중에 모형 자전거가 있다. 이미 50개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정작 당신의 눈은 당신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지 않고 옆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들과 스포츠카만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때문에 비록 열심히 페달을 밝고는 있지만 당신이 탄 자전거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만일 당신이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 것들에 현혹되어 채팅, 게임, 공짜사이트, 복권, 유명 브랜드 상품, TV, 술, 도박, 경마 등 일확천금과 한탕주의의 망상에만 몽롱하게 사로잡혀 있다면 당신이 바로 그렇게 제자리를 맴도는 사람이다. 그렇게 삻이 질질 끌려다니며 제자지를 맴도는 사람들이여. 이제는 그 삶을 정면에서 바라보아라. 비겁하게 외면하지 말라.
사람들은 그저 물만 부으면 되는 컵라면 같은 순간적인 인스턴트 재테크 지식만 찾는다.
자기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어떤 투자 기법을 모르기 때문인 것으로 새각하거나 이재에 밝지 못한 때문으로 치부해 버린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 당신 생각대로라면 이른바 재테크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모두 부자이어야 하는데 그들의 평균 재산은 다른 직장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기 삶의 노예가 되어 자기 생활과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단 말인가.
현재의 삶이 절망스럽고 괴롭고 암흑에 싸여 있는 것같이 보이는가?
그렇다면 이제 분노하라.
분노를 느끼는 사람만이 닫힌 문을 세게 쾅쾅쾅 두드릴 수 있다. 용수철처럼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당신의 삶을 이 거친 세상에서 우뚝 홀로 세울 수 있도록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피 튀기듯 노력하라.
그리고 이제는 자전거 손잡이를 제대로 잡고 정면을 바라보고 페달을 밟아라. 그렇게 하기 시작할 때 당신은 당신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돈이 당신의 노예가 되어 당신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인생역전은 당신 스스로 현재의 삶에 분노하여 그 삶을 뒤집어 버릴 때 이루어지는 것이지 '수백억짜리 복권에 이번에는 내가 당첨될지도 모른다.'는 달콤한 상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천재 앞에서 주눅 들지 말라
노력하는 자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정신 차리고 내 말을 새겨들어라.
보통 사람들은 학벌이나 배경이나 자본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즉, 학벌이나 배경, 자본 등이 없는 보통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그런 것이 없으므로 노력하여 보았자 무의미 하다고 믿고 아예 노력을 포기하고 만다. 현재의 위치에서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고 미리 포기하는 그런 사람들이 당신 주변 사람들이며 그들은 그저 일확천금을 꿈꾸면서 연예인이나 정치인, 스포츠 선수들, 컴퓨터 게임, 채팅, 명품 브랜드, 경마 등에 무지 관심이 많다.
당신이 하는 게임은 바로 그런 사람들과 하는 것이다.
기억하라. 이것 역시 당신에게는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기쁘고 다행한 사실이라는 것을.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 경쟁자는 결국 천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이 지극히 간단한 사실이 독자들 마음속에 각인되기를 바란다.
스트레스 뿌리를 없애라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 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을 풀어 버리려고 한다면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장담하건대 그 모든 원인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의 무지 그 자체이다. 즉, 외부적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 상황을 어떻게 해야 헤쳐 나가는지를 모르고 있는 당신의 두뇌 속 무지 때문에 생긴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 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절대 회피하지 말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이다.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어째서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태어나 부자가 된 사람들보다는 하류층에서 태어나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더 많은 것일까?
가난을 일찍 경험한 사람들은 가난하였던 생활 수준이 출발점이었기에 그곳으로 언제라도 '되돌아 가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일이 잘못되어 갖고 있던 것을 모두 다 날리는 실패를 당하게 되어도 제로 점으로 '되돌아가' 재출발을 할 줄 안다.
수없이 많은 부자들이 사업이나 투자에서 실패하거나 홍수나 화재 등으로 전 재산을 날렸다가도 재기에 성공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중산층이나 상류층에서 태어나 비교적 안정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실직이나 투자 실패 등으로 인한 경제적 곤란을 겪게 되면 대부분 빚을 내려고 한다. 그러면서 그들이 살았던 생활 수준보다 현저하게 낮은 곳으로는 내려가려고 하지 않는다. 바로 그것이 문제다.
제로 점에서 살게 되면 모든 것이 플러스의 희망으로 쌓여만 간다.
돈이 쌓이고 희망이 쌓여간다. 빚이 있는데도 삶의 질과 품위를 유지하려고 들면 그 빚을 갚아야 하기 떄문에 돈은 쌓이지 않고 희망은 갉아먹힌다. 마니어스의 희망뿐이다. 그것이 절망이다.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아무리 깊이 떨어져도 우리를 산산조각으로 부서뜨릴 절망이란 이 세상에 없다는 말이다.
우리를 파괴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일 뿐이다.
우리는 왜 절망하는 것일까?
지금 가난하므로 평생 가난하게 살 것이라 미리 계산기를 두들겨 대면서 미래의 삶에 절망적인 번호를 매기고 만다.
점쟁이도 자기 미래를 모르는데 어떻게 감히 신의 영역인 미래를 스스로 투시하고 미리 계산할 수 있다는 말인가.
부자가 되려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안 된다. 결코 그런 짓을 하지 말라. 우리에게 달려오는 삶의 번호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절망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그저 이 순간부터 당신의 미래 언젠가에 무슨 일인가가 새로 일어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하라.
절대로 '내가 이걸 배워서 어디다 써먹겠어?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어?' 하는 따위의 생각은 추호도 갖지 말라. 그것 역시 미래 방정식에 현재의 시간을 대입시키는 어리석은 짓이며, 패자들이 즐겨 사용하였던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뭘 배우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미친 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야 비로소 미래는 그 암흑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 주기 시작할 것이며 조만간 그 빗장 너머에서 비치는 강렬한 태양빛 아래에서 당신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왜 사람들은 내가 이미 실제로 경험한 것을 말해 주는데도 믿지를 못할까?
정말 이러한 의심은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이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사람들이 노력을 열심히 하지 못하는 이유 역시 비슷하다. 몇 개월을 열심히 해 보아도 수입이 즉각 느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가시적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으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결국 실증만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해법은 무엇인가.
첫째, 가시적 결과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당신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 주고 칭찬하여야 할 주체는 타인의 직장이나 사회가 아니다. 왜 상을 누군가로부터 받으려고 하는가. 상은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 진짜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수준에 스스로 흡족할 때까지 공부하고 노력하라. 스스로 얻게 되는 뿌듯함, 내가 여기까지 알게 되었구나 하는 벅찬 기쁨, 이런 것들을 소중히 여길 때 스트레스는 사라진다.
둘째, 쉬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여 보라. 당신이 허약 체질이라도 재미있는 컴퓨터 게임은 쉬지 않고 24시간이상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육체노동이 아닌 일에서 자꾸 쉬고 싶어지는 이유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몸이 비비 꼬이고 싫증이 날 때는 자기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스스로 파악하여야 할 것이다. 재미를 느끼기만 한다면 스트레스는 더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
셋째,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문제는 그 시기가 당신이 생각하는 시간보다 더 미래에 있다는 점이다. 이것을 나는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까지는.”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넷째, 긴장감을 잃지 말라. 긴장감이 있다면 싫은 것을 오랫동안 억지로 하여도 탈이 나지 않는다.
결국 모든 것은 당신 정신 상태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식으로 자기 자신에게 배수의 진을 치라는 뜻이다.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내일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우산을 준비하면 된다. 비를 멈추는 일은 당신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다.
그것은 신의 영역이다. 신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는 신에게 맡겨라.
그리고 오직 당신이 걱정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2 - 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학력이나 학벌이 빈약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학벌이 좋건 나쁘건 부자가 되려면 세상 사람들이 돈을 놓고 벌이는 게임을 충분히 이해하여야 한다.
하루에 3시간 이상 자기를 위한 투자에 사용하라. 학벌이나 학력이 없어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은 게으른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다.
자격증 환상에서 벗어나라
취직을 하기 위한 보조 도구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이건 직업 선택으로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이건 간에 그 자격증이 자신의 미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라. 자격증은 당신을 봉급생활의 쳇바퀴 속에 던져 넣어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당신이 이 세상에서 운신할 공간을 제한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른 방향으로 나갈 기회를 당신 스스로 버리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 어떤 경우든 자격증이나 면허증이 당신을 평생 편안하게 벌어먹게 해 줄 것이라는 환상은 조금도 갖지 말라. 이 사황에서 요구하는 것은 진짜 실력이지 이론 나부랭이가 아니다.
3 -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일을 좀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첫째,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나는 같은 일이 수개월 동안 계속 반복되면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 것일까?”를 생각하며 더 좋은 방법을 찾아 개선하려고 무지무지 애를 쓴다.
둘째,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 전혀 모르는 분야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관련 지식을 공부하라.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무슨 일에 뛰어들든지 간에 모든 관련 지식을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은 언제나 필수였다.
나는 그런 책들을 구입하는 데 돈을 아낀 적이 없다. 하지만 낮에는 일 때문에 책을 볼 시간이 없으므로 자연히 저녁 시간과 휴일을 이용하여야 했다.
시간을 아껴야 했기에 출퇴근 거리는 무조건 짧아야 하였고 차 타는 시간도 아껴야 하였기에 기사를 일찍부터 두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노는 날들을 기다리기는 했지만 기다린 이유는 전혀 달랐다.
크리스마스이브건 내 생일이건 간에 나는 가리지 않았다. 특히 내 생일에 놀게 되면 나는 기분이 아주 찝찝해지곤 했는데 열심히 사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명심해라. 내가 믿고 있는 원칙은 단 하나,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잘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기에 가능하며, 잘하니까 재미도 생기는 것이다.
근무 중에는 배울 시간이 별로 없을 것이다.
때문에 일과 후의 시간들을 몽땅 바쳐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그 우물터에서는 귀신이 되게 된다. 부자가 되려면 이 원칙을 평생 잊지 말라.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해라
정말 자존심이 세다면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성경에도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는 말이 나온다. 낮은 곳에서 걸레를 누구보다 먼저 잡고 하찮아 보이는 일들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면서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해치울 때 비로소 사람들은 당신을 인정할 것이다. 당신의 자존심은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스스로 낮출 줄 아는 사람으로 인정할 때 저절로 지켜지게 되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
어떤 회사가 연구개발비나 교육비를 많이 투자하면 좋은 회사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회사가 언제나 성공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투자하여 당신을 비싸게 만들어라. 그래야 몸값이 올라간다.
몸이 피곤하다고? 월급이 적어서 공부할 마음이 안 생긴다고? 해 보았자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취미 생활일 뿐이다.
노력하라.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되지만, 그 보상은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뤄짐을 명심하라.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명심해라. 성공한 자들은 어떤 일이 잘못되면 그 책임과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다.
절대 세상 속에서 핑계를 찾지 않는다는 말이다.
무슨 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당신이 정한 기준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넓고 깊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일의 종류에 따라 부자 되는 길이 다르다
재테크에 일찍 눈을 떠야 하며 빚을 지면 절대 안 된다. 젊었을 때 악착같이 절약하고 투자는 보수적인 방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모험적 투자가 잘못되었을 경우 그 손해를 만회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보수적인 재테크를 통해 종잣돈이 마련되면 부업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세월이 흐르기를 기다리는 투자가 더 좋다고 믿으며, 때문에 주식보다는 부동산 투자를 권유한다.
사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3)
새로운 일을 해야 할 때는 다소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겁내지 말라.
그 두려움은 지식의 부족에서 생기는 것일 뿐이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나도 모르면 배운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배운다는 것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며 결국 능력 개발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공부해라.
2부 -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1 - 돈, 똑바로 알자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돈이 되는 시간'은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노동시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은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미래에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지식을 얻는 데 사용되는 시간 역시 '돈이 되는 시간'에 해당된다.
“인생에서 대부분의 물건, 이를테면 자동차나 연인이나 암은 그것을 지닌 사람에게만 중요하다. 그에 반해 돈은 그것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 모두에게 똑같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 중요한 것을 위해 지금 시간을 투자하라. 지금의 시간이 미래에 돈이 되게 만들어라.
나는 무소유의 삶을 살지 못한다
나 역시 내 가족이 수술비가 없어 죽어야 하는 상황은 정말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소유하고 싶은 본능을 어쩌란 말이며 황금이 돌로 안 보이는데 어쩌란 말인가.
아무리 사랑이 넘쳐 나는 부부지간이라고 할지라도, 남편의 빚을 갚고자 아내가 여기저기 돈을 꾸러 다니지만 모두 냉랭하게 대할 때 아내는 서러워질 것이다.
쪼들리는 살림에 쓰레기봉투 하나를 아끼려고 지나치게 꽉꽉 눌러 담다가 그만 비닐 봉투의 옆구리가 터지고 말았을 때 아내는 서글픈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나는 내 아내와 내 가족에게 그런 서글픔만큼은 주지 않으려고 했다.
내가 택한 삶은 소유의 삶이었으나 명심하라, 사업과 투자의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소비는 최대한 억제하였다. 즉 소유를 지향하면서도 절약을 미덕으로 삼고 '행복하게 돈을 모으며' 살았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모은 돈들은 점점 더 불어나더니 나를 부자로 더욱더 만들어 주었고 그때부터 비로소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2 -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명심해라. 당신이 돈 많은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수입에 비하여 가장 많은 저축을 제일 악착같이 하여야 할 때가 바로 그 시절이다.
20대와 30대 시절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수호하기 위하여서건, 취미를 위하여서건, 그 어떤 명분으로 사용하는 돈이건 간에 그 돈이 모여 적절하게 투자될 경우 10년 후에는 그 수익금만으로도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다. 20대와 30대에 모은 1억 원이 40대 가서는 10억 원이 되어 그 수익금이 1억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20대와 30대에 소비한 1억 원은 40대에 가서 그저 사닞첩 몇 권 정도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게다가 30대에 1억 원을 모으는 데 들어가는 노력은 40대에 1억 원을 모으는 데 들어가게 될 어려움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 쓸 곳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찬란한 젊음이라는 것을 '제 딴에는 찬란하게' 보내면 보낼수록 중년 이후에는 처진 어깨를 감수하여야 할 것이다. 젊었을 때 신나게 노는 데 돈을 다 써 버리고 늙어서 돈도 없이 비참하게 되는 경는 왜 생각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조화와 균형을 부르짖으며 젊음을 보냈던 부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내게 데리고 와 봐라. 젊음을 즐기면서도 부자가 되려는 것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뛰어가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다 잡으려는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
그 잘난 청춘 시절에 돈과 시간을 바치며 하고 있는 것들이 도대체 무엇인지 한번 지금 당장 적어 보아라.
젊은 시절에 돈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개개인의 선택일 뿐이다.
다만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특별한 재능도 없는 보통 사람이라면 당신 호주머니에 돈이 쌓이는 법칙은 다 하나라는 사실이다.
“먼저 몸값을 올려 나가면서 최대한 절약하고 최대한 먼저 모아라. 그러면 먼저 쌓일 것이다.”
그 쌓인 돈이 부자가 될 종잣돈이 된다. 젊었을 때 놀 것 다 찾아다니고 즐길 다 찾아다니며 카드를 긋고, 쉴 것 다 찾아 먹는 사람들이여. 당신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았던 덕분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 당신들과 별다를바 없이 젊음을 보냈던 사람들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라.
명심해라. 당신이 생활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언제가는 다음 시 구절이 당신의 마음을 송곳처럼 찌르게 될 것이다.
“뭘 했니? 여기 있렇게 있는 넌,
울고만 있는 너는.
말해 봐, 뭘 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네 젊음을 가지고 뭘 했니?”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이 사회에서 어떤 형태로든 성공하게 되면 기쁨을 얻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 기쁨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에 따라 잠시뿐이며 그 어떤 성공이건 간에 결코 행복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목표가 성취되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뿐이지 그 성취감이 행복과 동의어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저런 사람이 안 되면 내 삶은 불행하여진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
분명히 말한다. 그 어떠한 실패도 불행을 의지하지는 않으며 그 어떤 삶도 열등하다고 일방적으로 매도할 수는 없다.
사람은 자신의 삶에 스스로 변화를 일으켜 그 어떤 분야에서든지 자신의 가치를 계속 증대시켜 나갈 때 행복을 맛볼 수 있다.
“행복의 추구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라고 했다. 그 권리를 누리려면 스스로의 변화를 먼저 주도하라.
남이 하면 따라 하고 남이 좋다면 따라서 좋다고 박수 치는 그런 삶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뿌듯하여질 수 있는 주체적 삶을 찾아라.
당신이 돈을 얼마나 벌든 간에 삶에 변화가 없고 뿌듯함이 없다면 결코 행복을 느낄 수 없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증가시키는 노력을 할 때 행복은 매일같이 주어지는 법이며 덤으로 뿌듯함마저 느끼게 된다.
야망을 갖지 마라
누구나 성공의 꿈을 품고 살아가는데 왜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라는 말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은 야무지고 원대하게 품지만 그 꿈을 실현시키는 아주 작은 단계들은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기 때문이다. 마치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고자 하는 사람이 망원경으로 부산만 바라보면서 집 밖으로 나서는 첫 걸음들은 무의미하게 여기고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다.
행동 지침이 당신 자신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세워지게 된다는 말이다.
이제 남은 일은 그 행동 지침에 따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
계속 전진만 하라. 앞을 바라보되 절대 저 높은 계단 꼭대기 위의 찬란한 태양빛을 성급히 찾지 말라.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 오늘 지금 밟아야 할 계단이 어디 있는지 찾는 것뿐이다.
“인생이나 풋볼이나 1인치씩 앞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결국 1인치의 차이이다.
우리는 오직 1인치를 위해 달릴 뿐이다.
미래의 야망은 던져 버려라. 꿈과 야망은 성공의 원동력이 아니다.
보잘것 없어 보이는 1인치 전진을 위하여 오늘 외롭게 최선을 다하는 힘이 바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LIFE와 LIVING
부자가 되어 가는 단계에서만큼은 Living과 Life 두 마리 토기를 한 번에 완벽하게 잡으려고 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일단은 Living에 신경을 쓰고 시간을 투자하라. 그래야 뿌리가 깊고 굵게 박히며 비바람이 쳐도 열매가 맺는다. 자신이 원하는 Life를 갖고자 한다면 우선은 Living에 충실하면서 돈부터 모으라는 말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어 가는 단계에서 Life를 모조리 무시하지는 말아라. 최소한도는 해라.
부자가 되어 가는 과정은 외로움을 이겨 내는 과정이기도 함을 결코 잊지 말라.
4 - 부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부자는 불행한 도둑놈이 아니다
참부자들의 생각과 마음을 배워라. 부자는 돈독이 들어 부자가 된 사람들이 아니다.
무슨 일을 하건 간에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가져올 때 부자가 태어나는 것이다. 그들은 그 과정에서 환희를 느끼며 살아온 사람들이며 당신의 생각과는 달리 전혀 불행하지도 않고 도둑놈도 아니다.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암초는 수입의 상당 부분을 과소비하는 생활 태도이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어떤 소비가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주는 기준은 오직 하나이다. 자기 계발을 위한 지출이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모두가 평등하게 잘사는 사회를 꿈꾸지 말라.
그리고 명심해라. 시장 경제에 대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당신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모으는가 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신중하게 자기 삶을 꾸려 나가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잣대가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있는 놈들은 돈을 어디에 얼마나 펑펑 쓸까?
부자들은 자신의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 왔기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고 이러한 태도는 부자가 되고 나서도 잘 바뀌지 않는다. 돈을 더 벌어도 특별히 쓸 곳도 없으므로 바둥바둥대지도 않는다.
부자들은 오직 여유자금을 부동산이나 주식 중에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투자할 뿐이다.
투자 대상을 고른 뒤 장기적으로 그저 묻어 둔다.
5 -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기고글 일부
삶의 우열은 돈으로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생을 살아가는 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부자로 사는 삶만이 유일한 삶의 형태로 숭배되어서는 안 된다. 나처럼 부자로 살겠다고 작정을 하고 덤빈 삶도 인간의 삶이며 반대로 가난하지만 자연 속에서 절약하며 삶을 관조하며 사는 삶도 인간의 삶이고, 평생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삶도 인간의 삶이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평생 하지만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삶도 인간의 삶인 것이다.
삶의 형태에 우열은 없으며 모든 것은 각자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3부 -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1 -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물론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을 제대로 골라 많이 읽고 스스로 변화시켰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나는 믿는다.
당신 역시 그런 책들을 읽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독서 습관을 가져라.
1. 최대한 쉽게 되어 있는 책부터 읽어라 - 예컨대 주식에 대해 배우려고 한다면 만화로 쉽게 되어 있는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좋다. 어려운 말만 늘어놓거나 이론적인 내용이 많은 책들을 멀리하라.
2. 실전을 다룬 책들을 먼저 읽어라 - 예컨대 당신이 무역에 관심이 많다고 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경우 무역학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역의 역사, 개념, 분류, 의의부터 시작해서 별걸 다 배우게 되는데 실용성이 약한 지식이나 이론은, 학자가 될 생각이 없다면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 좋다.
사냥꾼에게 필요한 지식은 사냥의 역사나 의미, 종류 같은 것이 전혀 아니다. 동물 생태와 총 잘 쏘는 법 아니겠는가.
3. 같은 부류의 비슷한 책을 여러 권 읽어라 - 이 세상에 완전한 책은 없다. 빠진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 빠진 부분은 다른 저자가 쓴 책에서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4. 아는 내용은 넘어가라 - 나는 웬만한 책들은 대단히 빨리 본다. 많은 부분이 이미 다른 책에서 보았기에 알고 있거나 실천해 온 내용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원고지 매수를 늘리려로 늘어놓는 이야기나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건너뛰어도 된다. 나는 속독법을 배운 적이 없지만 독서 속도가 매우 느린 사람은 그것을 배워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5. 외우려고 하지 말라 - 이해하는 데만 신경을 써라. 시험을 치르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그 어떤 박사라고 하여도 그가 외우고 있는 지식은 시디룸 한 장의 절반 분량도 훨씬 안 된다. 암기가 되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실전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그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 적용만 시키면 된다. 정보라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6. 책을 깨끗하게 다루지 말라 - 중고 책으로 팔아먹을 생각이 없는 한, 책은 지저분하게 읽어라.
중요한 부분에 줄을 치고 읽어 나가면서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낙서도 하라. 그래야 나중에 필요할 때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종종 줄 친 부분들만 훑어보아라. 핵심정리가 다시 된다.
7. 반드시 의자에 앉아서 읽어라 - 내가 읽으라는 책들은 재미가 별로 없는 딱딱한 내용들이 많으므로 누워서 읽게 되면 곧 잠이 솔솔 온다. 신문이나 잡지를 볼 때는 종종 일어나서 읽어라.
책상에 앉아 책을 읽을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TV, 심심해하며 같이 놀자고 조르는 애인, 배우자, 친구들이다.
8. 짧은 기간에 한 분야에 대한 책들을 몰아서 읽어라 - 교과서가 아닌 이상 무슨 책이든 2~3일 안에 끝장을 내야 전체 맥락이 잡히는 법이다. 예를 들어, 경매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5권 정도를 단기간에 읽어 나가야 경매가 뭔지를 알 수 있다. 그 2~3일 기간동안은 잠도 좀 줄이고 만사를 제쳐라.
9. 틈나는 대로 읽어라 - 별도로 독서 시간을 정해 놓기보다는 시간이 생길 때마다 책을 펼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버스나 지하철에서 멍하니 앉아 있거나 휴대폰을 두드리며 게임에 몰두하지 말고 항상 책을 갖고 다녀라.
10. 경제적 성공을 원한다면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끊어라 - 나는 정치 기사가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준다거나 교양 있게 만들어 준다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으며 그런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중 자기 할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도 별로 만나 보지 못했다.
11. 일 잘하는 법에 대한 책들을 최우선적으로 찾아내 반드시 읽어라 - 당신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검증해 줄 만한 책들을 계속 찾아 읽고, 당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기초적인 것들부터 다시 배워라. 내가 책을 읽어 온 이유는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물어볼 만한 사부가 주변에 없었기 때문이다.
18. 때로는 돈 버는 데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책들도 읽어라 - 시집도 읽고 소설도 읽어라. 그래야 삶을 동찰하는 눈이 깊어진다. 인생은 돈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기회는 사람이 준다. 윗사람에게 잘해라.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누구에게나 일생 동안 기회가 3번은 온다고 하지 않는가.
당신이 명심해야 할 사실은 그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며 당신 주변의 누군가에 의하여 주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돈이 그 기회를 주는 것도 아니고 학벌이 주는 것도 아니다. 기회 수여의 결정권자는 사람이다.
하지만 내가 만난 여러 나라의 성공한 사업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필요하기는 한데 믿고 일을 맡길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기회를 주고 싶은데도 기회를 받아먹을 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것은 사업가들과 부자들의 고통된 고민이다. 당신이 주가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그런 살마들에 의하여 주어지며 그들은 대개 당신보다 한 세대 앞에서 기득권을 이미 획득한 사람들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말라.
후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원하면서도 자신의 말투나 옷차림에 대하여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
이러한 태도는 특히 젊은이들에게 아주 극심하게 나타난다.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당신의 친구들이 주는 것이 절대 아니다.
나는 친구들의 조언을 듣지 않았다. 오직 진짜 부자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다.
외로움을 즐겨라
우리가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노라고 굳게 결심한 이후 우리의 발길을 가장 방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부자가 되고자 마음 굳게 먹었음에도 그 굳은 결심을 산산조각 깨뜨려 버리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외로움이다. 외로움은 그 어떤 목표이든 간에 목표를 달성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수없이 겪었을 통과의례이다.
이제는 고독과 외로움을 친구로 삼아라.
당신이 외로움에 징징거리며 질질 짠다면, 적어도 당신이 꿈꾸는 어떤 목표를 이미 물 건너간 것임을 알아라. 당신이 외롭게 살고자 할 때 제일 방해가 되는 것은 놀랍게도 친구들이다.
부자가 되려면 외로움을 이겨내야 한다.
외로움의 고통을 즐겨라. 그 고통 없이 부자가 되는 테크닉을 나는 모른다.
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태양은 모두에게 똑같이 비치지만, 그 빛 아래에서 씨를 뿌리고 땀을 흘리지 않았으면서도 열매에 나누어 가져야 한다고 외친다면 그건 강도나 거지이다.”
노력을 멀리한 채 즐길 것 다 즐기고 쓸 것 다 쓰며 살아온 사람들이 가장 즐겨 쓰는 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인간은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과, 부자들은 위화감 조성하지 말라는 것과,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말들이다.
당신이 만일 부자로 잘살고 싶다면 이제 삶의 결과까지 평등하여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당신이 부자가 되는 길은 연공서열이나 균등 임금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별 연봉제에 있으니까 말이다. 물론 당신이 노력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물론 경쟁에서 탈락한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관심과 정책은 당연히 필요하다.
하지만 게으름이나 나태함으로 인하여 약자가 된 처지라면 그에 대한 징벌은 당연히 스스로 짊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의 분수를 알고 남들 놀 때 놀지 말고 남들 잘 때 자지 말고 노력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처지는 가난한 집 자녀인데 노는 것은 부잣집 자녀처럼 놀려고 한다면 자신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결과의 평등을 신봉하는 것이다. 부자는 가난한 환경에서 더 많이 배출되어 왔다는 것도 알지 않은가.
망년회를 하지 마라
새롭게 각오를 하고 싶다고? 지금이다! Just now!
지금 각오를 새로 하고 지금부터 그 각오를 시작해라.
크리스마스라고? 무슨 얼어 죽을 놈의 크리스마스냐!
지금 행동으로 옮겨라.
다음 주부터, 다음 달부터, 1월 1일부터 하겠다는 각오는 각오가 이미 아니다. 그건 당순히 희망이고 계획일 뿐이다.
2. 느낀 점
(이 책을 비춰서 봤을 때 내가 잘 했던 점.)(이 책을 비춰서 봤을 때 내가 못했던 점. 더 잘하고 싶은 것.)(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새로운 인사이트)
01. 가만히 있지 말고 분노를 느끼고 움직여라. 미래를 미리 그리며 주눅들지 말고 지금의 한 걸음을 나아가라.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은 성장하는 것. 학벌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
여러 메시지를 통해 정말 뼈 때리는 말을 많이 해주는 것 같았다.
노력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을 때 이 책을 읽었던 때가 생각난다. 정확히는 그때도 노력을 했지만,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 때.
그때랑은 조금 다른 것들이 느껴진다. 뭔가 그래도 마인드를 잘 장착하고 잘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02. 저자 세이노님은 크리스마스이건 생일이건 정말 가리지 않고 모든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즐겁게 해야 한다는 말이 되게 와닿았다.
최근에 너나위 멘토님께서 해주신 즐겁게 하라는 말씀도 함께 생각난다.
03.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 이전에 어떤 유튜브에서 노력이란 남들이 하는만큼 다 하고 더 하는 것이라고 했던 게 생각난다. “나는 과연 노력하고 있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구절이었다.
04. P299에 나오는 쪼들리는 삶. 그리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나도 어떻게 해서든 미래의 나와 함께 하게 될 가족들이 그런 삶을 겪지 않도록 지금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겪는 것은 괜찮지만 우리 가족들이 겪는 건 참지 못할 것 같다. 이걸 항상 보면서 의지를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5. 찬란한 젊음을 보내려고 절대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누군가를 만나는 시간을 정말 최소화 하고 있는데 지금처럼 밝게 웃을 미래를 위해 쓸데없는 소비, 쓸데없는 약속 등에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06.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남들이 좋다고 하면 따라서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성장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며 과정을 즐기며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돈을 좇지 않는 삶을 산다고 하기엔 부족한 것 같지만, 성장을 즐기며 사는 삶은 그래도 나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꾸준히 노력하면 돈을 좇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07. “삶의 형태에 우열은 없으며 모든 것은 각자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이 구절을 보고 인생의 정답지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라는 말을 해줬던 때가 생각났다.
어떠한 형태든 본인이 추구하는 삶이냐가 더 중요한 것이지 누구나 다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것과 함께 방향을 잘 잡지 못하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이 이야기를 해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08. 외로움을 느낀다는 건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감정이며 그 고통을 즐기라는 말이 굉장히 와닿았다. 투자 생활을 어느 덧 3년을 하며 외롭다고 생각했던 적이 그래서 더 친구들과 놀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부자들은 모두 이 과정을 겪었고 오히려 즐기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니 그동안의 내 노력들이 헛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주는 아니지만 지금처럼 정말 가끔 한 번씩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성장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적용할 점
(이 부분만 나에게 남는 것.)
(느낀 점 2번에서 연결 됨)
(포함 되어야 할 내용 : 기한[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인지], 이걸 했다는 걸 내가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
01. 어떠한 특별한 날에 현혹되지 않고 항상 성장에 집중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열심히 유혹들을 뿌리치고 있긴 하지만, 다가오는 유혹들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뿌리치며 그 행동들이 목표와 부합한 행동들이 생각하며 잘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02. 절대절대 미래에 만나게 될 내 가족들이 돈으로 인해 쪼들리는 삶을 살게 두지 않기.현재의 즐거움을 느끼려 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고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기.
찬란한 젊음을 보내려고 하지 말 것.
03.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따라가려 하지 말고 내가 성장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며 돈을 좇지 않는 삶 살기.
04. 삶의 형태가 어떻든 본인이 추구하는 삶에 따라 다르다. 정답지는 없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꼭 주변 분들에게 이야기 해드리기.
05. 외로움의 고통을 즐길 줄 아는 투자자 되기.월부 이외의 약속들 적극적으로 피하기.
4. 논의하고 싶은 내용
(납득이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읽으면서 부대끼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
(페이지, 나의 생각, 질문을 세트로 적기)
(이걸 같이 논의해보면 우리 팀이 다같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만한 질문)
P. 491
우리가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노라고 굳게 결심한 이후 우리의 발길을 가장 방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부자가 되고자 마음 굳게 먹었음에도 그 굳은 결심을 산산조각 깨뜨려 버리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외로움이다. 외로움은 그 어떤 목표이든 간에 목표를 달성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수없이 겪었을 통과의례이다.
이제는 고독과 외로움을 친구로 삼아라.
당신이 외로움에 징징거리며 질질 짠다면, 적어도 당신이 꿈꾸는 어떤 목표를 이미 물 건너간 것임을 알아라. 당신이 외롭게 살고자 할 때 제일 방해가 되는 것은 놀랍게도 친구들이다.
부자가 되려면 외로움을 이겨내야 한다.
외로움의 고통을 즐겨라. 그 고통 없이 부자가 되는 테크닉을 나는 모른다.
-> 해당 부분을 읽으며 내가 외로웠던 때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투자라는 생활을 하다보면 외로움을 겪지 못할 수가 없는데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잘 극복해 나가셨는지 같이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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