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8기 한 번의 임장으로 10배 벌 11조 파란] 선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노력하는 파란입니다.

실전준비반 1강. 한 달 동안 더욱 열심히 할 원동력이 되어주기 위해

너나위님이 가장 먼저 강의를 해 주셨는데요,

불과 3달 전 들었던 강의의 재수강이었지만

그때와는 조금은 달라진 내용을,

그때와는 조금 달라진 내 시선으로 들으니

큰 틀에서 비슷한 내용이었지만

다가오는 부분은 많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나위님의 수강생, 제자, 우리들에 대한 진심..

강의 중간중간,

꼭 눈(x)콧물 흘리신 것 때문이 아니라

멘트 하나하나에 애정과 진심이 담겨있음이

오프라인 강의가 아님에도 너무나 많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월부생활을 처음 시작하던 첫 달,

회사 동료에게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고

공부해서 돈을 좀 벌어야 겠다고 우연히 말하게 되었는데

“너는 부자 될 상이 아니야”

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ㅎㅎ

그 분이 악의를 가지고 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너처럼 무르고 순해보이는 사람은 투자 못한다’는 취지였죠.

하지만 오늘 강의에서 나위님이 

‘나는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잘 할 수 있었다.’

라는, 마치 저에게 하는 것 같은, 모든 걸 알고 응원해주시는 것 같은 멘트에

내가 이 길을 잘 선택했구나, 내가 월부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읽은 [웰씽킹]이라는 책에도

선한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서는 크게 성공할 수 없다. 

이 세상은 크고 넓다. 당신이 가질 재물도 충분하다. 

다른 사람에게 꽉꽉 채워줘도 당신 몫은 반드시 남아 있다. 

그러므로 타인의 텅 빈 마음의 곳간을 채워주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라. 

채워주는 즉시 당신의 곳간에도 부와 기쁨이 가득 찰것이다.”

욕심내고 이기적인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나누고 함께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나위님..

부자로 가기 위한 여정에서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