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129조 터닝포인트] 강사와의 만남 후기 : Chat 투PT를 만나고오다! 💬

안녕하세요, 터닝포인트입니다😊
오늘은 제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던 강사와의 만남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너무 다양한 질문에 마치 Chat GPT처럼 답해주셔서 Chat 투(자)PT라고 글의 제목을 지어보았습니다 ㅎㅎ

이번 열기를 수강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오프라인 강의 참여, 그리고 강사와의 만남까지!
정말 감사한 기회였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월부의 끌어당김이라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든든하게 곰탕 한 그릇 챙겨먹고, 두 번째 방문인 월급쟁이부자들 빌딩에 도착했어요.
7시에 시작 예정이었지만 2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마음도 가라앉히고 조원분들과도 짧게 인사 나눌 수 있었어요.
다음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여유 있게 도착하시면 더 풍성한 시간이 될 거예요!

건물에 도착하니 썸머님께서 환하게 맞이해주시고, 배정된 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저는 복방에 배정되었는데, 이름처럼 열심히 복기해보겠습니다!🔥
(방 이름은 지행평복용의 철학이 담긴 것 같더라고요!)

조원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고 로비에 모여 강사님들을 맞이했어요.
이번 만남은 주우이님, 제주바다님, 마스터님, 게리롱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강사님과 대화하게 될지 모른 채 다시 방으로 돌아가는데,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했어요 🎈

첫 번째 세션엔 주우이님께서 들어오셨어요!
이전에 강의에서 뵌 적이 있어 더 반가웠고, 내적 친밀감도 느껴졌어요.
조원분들 모두 행복한 얼굴로 질문을 쏟아냈고, 저도 개인적인 고민들을 여쭤볼 수 있었어요.
특히 “투자는 통제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라는 말씀은 정말 인상 깊었어요.
답변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졌고, 덕분에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배워갈 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두 번째 세션에는 제주바다님이 오셨어요! 꺄아~
이번에는 마치 약속한 듯 임장과 임보에 관한 질문이 주를 이뤘고,
시세 트레킹, 1등 물건 찾는 법 등 실전 팁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아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반드시 행동하라는 말씀을 계속 강조해주셨어요.
저는 “투자금이 없을 때 어떻게 동기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드렸는데,
“살고 싶은 아파트를 직접 가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사람은 본 만큼 꿈꾸고, 결국 그 꿈을 이룬다고요.
이번 달 안에 꼭 매임 가보고 후기 남길게요! 🏃‍♀️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진심을 다해 임하는 많은 분들의 모습을 보며 더 큰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이런 멋진 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고, 앞으로도 행동하는 터닝포인트가 되겠습니다 🌱

함께해주신 백개의씨앗님, 찡이맘님, 베리베리링님, 보스킴님, 그리는대로님,
모두 따뜻한 기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유니버스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