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취미 부자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부동산은 왠지 부담스러웠던것 같다.

 

강사님 말씀에 나의 과거 부동산거래이력이나 현재 상태는 부끄러울 뿐이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한 취미를 살려서 앞으로 10년후에는 웃으면서 지금을 회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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