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8억 자산쌓고 부자도 1조 이솔라] 아는 지역의 개수는 곧 투자 실력이다.

     최고의 성과를 위해 절대적 저평가 시기에 상대적 저평가 물건을 찾기 위해서는

아파트를 많이 알면 된다.

  알고 있는 지역의 차이로  수억의 수익이 차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입지의 가치(비교평가)로 객관적 판단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기도 했다.

열반 기초만 수업에서 주우이님께서 ‘ 임장보고서, 수익률 보고서의 가치는 내가 선택한다.’라고 

하신 말씀이 너나위님과 같은 맥락으로 아파트를 많이 알면 알수록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인 것 같다.

현재 나의 상황에서 아는 지역을 늘리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모른다 에서 안다 로

바꿀 수 있도록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