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7기 오둥이네 ] 1주차 강의 후기 #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들넷 딸하나의 오둥이네입니다.

22년 7월 부터 꾸준히 월부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나위님의 눈물에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내가 지금 가는 이길을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위님의 처음 월부 강사를 하면서, 화장실 청소도 하면서

꾸준히 행동해 오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꾸준함에는 항상 기쁘고 좋아서 하는 꾸준함이 아니라,

힘들고 어렵고 때려 칠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멈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실전투자, 지방실전 투자라는 강의 한번 들어 본적없는

기초 강의만 매년 7개 이상 듣고 있는 상황에서도

저는 너나위님의 말 한마디에 

멈추지 않고 투자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힘드셨을 때,

그만 두고 싶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들이 수강생들이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언제 까지 할수 있을지 ..

할수 있을때 까지 최선을 다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부동산을 배우겠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본질적으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잃지 않는 투자를 더 강조 하시는 꾸준함을 들으면서,

내가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의를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