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지기 27기 42조 찌니go]

분위기 임장 후의 첫 모임이었다.

서로 얼굴을 보며 임장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간의 투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월부에서 매번 느끼지면 나에게 투자생활은

내 금전적인 이익만을 얻는 것은 아닌 것같다.

나보다 어리고, 나보다 월부경험도 적을 수 있지만

많이 배웠고, 배워야겠다고 생각드는 마인드를 가진사람을 많이 보게되었다.

나태해지고 흐느적 늘어질때면 조원들, 열정적인 조장님을 보면서 또한번

마음을 다잡게 된다.

이번 지기조에서 조금더 BM해서 매달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만든다.

올해는 많이많이 배우고 많이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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