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목)
1. 오늘도 회사에서 전혀 안배워본 새로운 것들을 정리하고 신입들을 위한 가이드를 만들어야 했는데 두려워하지 않고 차분히 읽으면서 잘 했음에 감사합니다。
2. 저녁에 맛있는 아나고 회를 사준 하준이형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3. 점심때 오랜만에 만난 회사사람들과 이쁜 동해 바다뷰를 바라보며 점심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동료의 좋은 매도 소식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먼저 길을 터주는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리치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