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계절이 오고 있다!]

실준반의 1주차 강의는 너나위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우리의 계절이 오고 있다. 현재 시장 상황을 알고 나의 상황을 알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이번 강의는 이 두 문장에 모든 내용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시장과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추기 위해 어떠한 행동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각 차시별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1차시에서는, 시장을 판단할 수 있는 동행지수들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누군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 

시장을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동행지수들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 가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다.

진짜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방법을 통해 수강생들이 독립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찐 으로 느낄 수 있었고 느끼는 것으로 끝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야 겠다 다시한번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알고 행동으로 옮겨라”

2차시는 잃지 않는 투자의 개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이와 더불어 잃지 않는 투자까이 이어나가기 위해 내가 지금 현재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무엇을 알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기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3차시는 1차시의 강의와 연결되는 내용이였다. 각 시장의 절대적인 판단과 단지의 상대적 평가를 통해 투자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고 행동애햐 함을 설명해 주셨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는 지역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목표까지 제시해 주셨다. 

4차시는 수익을 최대한 내기 위한 비교평가의 3단계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재 수강으로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강의를 듣다보니 그동안 기본을 제대로 지키면서 공부하지 않았기에 

뭔가 확실히 보이는게 없었고 매번 애매하기만 했었구나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마지막, 보너스 강의까지 들으며 그 어떤것보다도 강의를 듣고 강의를 들었다에서 끝이 아닌 강사님께서 보여주신 

것들을 직접 해 보며 어떤 부분이 잘 안 되는지 이번 실준이 끝나기 전에 알아두고 익혀두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행 해야 할 것들

1. 동행지수 직접 찾아보고 실행해 보기
2. 내 앞마당 전수조사를 통해 투자금별 어떤 단지들이 있는지 확인하기